회사동료분이 자녀과제로 누에를 받았는데 무서워하셔서 제가 고치가 될때까지 키워서 드리기로 했는데요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한마리가 오늘 뽕잎 갈아준다고 잠시 꺼냈더니 실을 한가닥 뽑아내서요 ㅠㅠ 이게 곧 고치를 만들준비를 하는건가요??

검색해보니까 고치만들때되면 밥안먹는다던데 지금 잘먹고 있긴해요!!

근데 아직 다른 한마리는 크기도 같이 있는 녀석에 비해서 작구
실도 본적없는데 큰놈이 고치를 만들면 뚜껑도 못열텐데 작은녀석 밥은 어케해야될지.. ㅜ

또 고치가 되면 다시 돌려 드려야하는데 고치로 실뽑으면 얘네 죽나요..? ㅜㅜ 자꾸 보니까 귀엽기도 하고 이름도 붙여주고 정든 녀석들인데 속상할것같아서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