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물 뿌리면 살충제도 안듣는 곱등이나 대형바퀴도 죽는다 해서

치약 가운데손가락 정도만큼 짜서 분무기에 물 넣고 흔들어서 치약물 만들었는데,

마침 새끼곱등이 있길래 뿌려보니까,

당연히 물보단 낫긴 한데

그래도 팔팔하게 뛰어다님;;

뭐 불소함량이 높은 걸 써야하나;;

인터넷 믿고 나중에 커다란 놈들한테 쏴놓고 통제불능이었으면 멘붕이었을듯

살충제를 괜히 파는게 아니구나 싶었음..

그리고 이건 내 추측이긴 한데, 치약물 말고 치약맞고 곤충들 힘 못쓰는건, 치약성분도 성분인데,
걔네한테 치약이 되게 무거운데 몸에 딱 붙으니까 그냥 꼼짝 못한 거 아닐까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