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작년 초여름 얼집앞에서 주워와서
양상추 주면서 키우는데
해가 지나도 아직 잘 살아있네요

중간에 장액같은거를 쏟아내서 이제 얼마 안남았나 싶다가도
폴짝 거리네요

사실 겨울 되면서 움직임이 거의 없고 뒷다리도 하나밖에 앖네요
밥은 잘 먹는거 같은데 언제깢 살려나 이젠 궁금하네요

잘 키운것도 아닌데 동정이라 수명연장에 큰 기여를 한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