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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곤충시장이 망했다고는 하지만

사육 케이스만 하더라도 너무 뒤떨어진거 아님?

거의 모든 샵에서 클린 케이스 끼워넣고 파는데

설명으론 습기 유지에 방충기능 있다고 써놓으면서 방충시트를 dlc마냥 따로 팔잖아

보통은 벤치마킹이랍시고 해외제품 모방이라도 해서 만들텐데

사육통 괜찮은거 구하려면 일본제 코바에셔터 그런거 비싼돈 내고 사야해서 좀 아까움

괜히 나만 고작 벌레한테 과투자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