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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6월 내가 일경때부터 키우던 앤데 전역하면서도 들고왔거든

며칠전부터 젤리도 잘 안먹고 관절에 힘도 없이 빌빌거려서 2년쯤키웠으니 이제 때가 왔구나 싶었긴한데 오늘 확인해보니 떠났구나 좋은 곳으로 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