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황소개구리, 배스, 블루길, 붉은귀거북 다 알지?

이건 누가 들여오고 누가 자연에 풀었을까

지금도 나는 못죽여 샵에 갖다줄 생각은 귀찮으니 착한사람 코스프레하며 강, 호수에서. 아름다운이별 찍고 거북이며 금붕어, 열대어 버리고 있지

외래식물도 장난 아니지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등 이건 억제를 못해서 하천, 낮은 산간 개작살 난지 오래됐어


사는데 피해 없고 관심 없으니까 그렇지.

시에 제거 요청하면 뭐하는줄 아냐? 한다고하고 가을에 풀 벨때 벤다.

잎 다 질때는 씨앗 다 뿌려졌는데 무슨 의미가 있냐?

책상에만 앉아서 까딱일줄만 알지 대응이 현실하고는 우주만큼 괴리가있다.

해외는 안그래? 일본에 플레코가 하천 점령해서 끔찍한게 생각이나

미국? 미국도 애완동물 풀어놔서 좆됐어 못되돌려 파충류나 물고기나 답이 없지.

국내 취미가들은 시민의식이 높아서 유기되는 동물이 없어?

곤충은 없어? 외곤은 엄연히 불법인데 공공연히 키우는 사람들은 뭐지? 미국 시민인가?

애호가들이 불법을 자행하고 애완동물을 유기하는 낮은 시민의식을 계속 가지면 더더욱 강한 제재를 맛보겠지

경찰이 능력외라 냅두겠어? 마약파는 놈들은 멍청해서 잡힐까? 안이한 생각이지

해외여행에서 농산물 들여올때 생과가 유통이 왜 안되겠냐?

왜 식물 직구는 흙이 있으면 전량 폐기될까?

농산물 피해주는 전염병, 해충 유입 때문이지


소나무재선충은 들어봤지?

솔수염하늘소가 매개체로 압도적인 속도로 소나무를 전국에서 몰살시켰고 현재진행중이지

붉은불개미는 기억해?

농산물은 해충, 그러니까 곤충하고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질병이나 해충 생기면 단지 종사자들의 문제뿐이 아닌 국가 농업 근간이 흔들린다.

직접적인 작물 피해가 아니라도 나비효과로 피해가 올 수 있다.

지금 먹는 바나나 종도 곰팡이로 멸종위기라고 가끔 본적 있을꺼야

지금 당장은 드러난게 없더라도 어떤 벌레가, 벌레가 가진 바이러스, 균사, 선충이 어떤 문제를 야기할지 미지수인게 큰 벽이야.

위해성 연구 없이 검증 없이 이걸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우한 박쥐는 그런 바이러스 언제부터 갖고있었을까?

우리나라는 취미를 하다보면 갈라파고스같은 점이 많지 근데 현상태에 이해는 않고 이미 나쁜 전례가 있는데 마냥 불평불만도 답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