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초파리인줄 알고 내가 위생관리를 못했나 싶어서 배수로에 락스청소 후려갈겼는데

배수로가 너무 깨끗함. 그리고 몇번 잡아보니 초파리가 아니거든요? 초파리는 좀 빨간데 얘는 검정색이에요.


그래서 검색하니 작은뿌리파리? 이거랑 제일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거 도대체 어디서 오는건지 모르겠음.


작년에 마른멸치를 밖에 보관했다가 권연벌레에 한번 호되게 당하고 그 이후로 음식은 밖에 절대 안놓거든요?


아무리봐도 이새끼가 들어올게 배수로밖에 없는데 검색하니까 작은뿌리파리는 식물에만 붙는다네요. 그럼 이거 창문 열어놔서 그런거에요?


날씨 좋을땐 창문 좀 열어두는데 당분간 열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