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바퀴인데 씨발 존나큼
베란다서 죽은채로 발견해서 날아다니는지 어떤지 모름..
바퀴종류 찾아보니까 내가 보기엔 먹바퀴, 일본바퀴 수컷 사진이랑 비슷한거 같틈
잘 아는 사람 있으면 알려주라
그리고 또 궁금한 바퀴 두번째는 이건 사진이 없어서 설명만 해봄
이건 한 6개월 전에 겨울에 방 안에서 본 바퀴인데 사실 바퀴인지 확실하진 않음
색깔이 내가 알던 바퀴벌레 색깔이 아니라 녹색빛이 감도는 약간 밝은 갈색이었고 형태는 바퀴와 흡사했고 날아다니기까지 함
살면서 나는 바퀴 이때 첨본거라 ㄹㅇ 그 자리에서 졸도할뻔햇음
그리고 크기는 저 위 사진의 바퀴벌레랑 길이는 비슷하거나 살짝 더 작았고 좌우로도 좀 더 날씬했던거 같음
지금은 이사했지만 흙수저라 어릴때 살던집이 진짜 조의 아파트엿는데
밤에 자다가 목말라서 물마시려고 불키고 나오면 진짜 구라 안치고 부엌에 있던 독일바퀴벌레 무리가
모세의 기적마냥 파사사삭 흩어져서 틈새로 사라지는 광경이 지금도 생생함
아무튼 그래서 바퀴벌레에 트라우마가 있는데
이사온 후로는 오늘 본거랑 6개월전에 봤다는 녹색+갈색 바퀴벌레 이렇게 딱 두번밖에 못봤거든
크기도 내가 익숙한 독일바퀴랑은 비교가 안되는 크기고... 바퀴벌레가 날아다니는 거도 그때 처음 봤다
아무튼 이거 두개 대체 무슨 바퀴냐? 그리고 집에서 서식하는거냐? 집에서 사는 바퀴라고 하면 나 진짜 자살 마려워질거같음...
일본?
녹+갈색 바퀴는 갓 우화해서 색 안올라온 바퀴 아니냐?
바퀴가 아니라 비슷하게 생긴 벌레였던 걸수도 있지만 만약 바퀴라면 크기가 저 사진보다 약간 작고 날씬한 정도라 새끼같진 않았는데...모르겠다 사진 찍어둘껄 나는거 보고 존나 놀라서 죽이고 바로 버림 ㅅㅂ
이질바퀴인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