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쯤 초딩때 경주로 수학여행가서 봄
어디 산속 관광지 돌아다니던중에
생긴거는 딱 저리 생긴 쉬파리인데 크기가 10센치? 존나 컸음ㄹㅇ
우리반 주위 막 날아다니는데 여자애들 거의 기절할라하고
난리도 아니었거든
당시엔 어린 마음에 산속은 파리가 저렇게 클수도 있구나.. 하고 문화충격으로만 남아있었는데
몇년뒤에 이게 무슨종인지 문득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더란 말이야. 젤 큰 파리가 해외에 파리같지도 않은거 6센치정도라하고 아직도 미스테리임
혹시 이런거 아는놈 있냐? 혹시 생긴거만 쉬파리고 파리가 아닌건가?
어릴땐 뭐든지 다 과장되어 보이지
손바닥보다 큰 거미를 봤다거나 장수하늘소 봤다고 우기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 기억이 흐릿하거나 잘못기억한걸꺼임
혼자본게 아니라 ㄹㅇ 반전체가 다 ㅈㄹ 났었는데 괴물파리라고;
파리매였을 확률 50%
소등에 본건데 어릴때라 더 크게느껴진듯 소등에도 크긴함
쇠등에가 진짜존나큼 군대에서 그거보고 기겁함
이야 소등에 맞는거같다 크기야 기억이 과장된거 같고 고맙다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