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밤에 손가락에 뭔가 쏘였는데 정체를 모르겠음
쏘였을땐 아파서 고함을 지를정도
뭔가 탁 쳐서 떨어지는 느낌은 있었대 모기같은건 아니고 벌같은 정도
쏘인 직후엔 화끈거리긴 한데 크게 안아팠다더라
물린 자국이 거의 안보이는데 동그란게 하나 보이는거 같으니 지네는 아닐거같다고 함, 지네는 물린 자국이 이빨 2개 남는다고, 아마 벌에 쏘인게 아닐까 하시는데 심야에 불도 꺼진 방으로 벌이 들어오나?
다음날 아침엔 아무 느낌도 없어서 꿈이었나 싶었대
정오쯤 되서야 따끔거리고 살짝 붉어져서 현실이었다 생각하시고
또 그 다음날, 물린지 2일째 되고나서야 막 물린거같은 찌리ㅅ한 통증과 함께 손가락이 퉁퉁 붓기 시작하심
이런놈은 못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