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한낱 히키코모리 4년차인 내가
뱃속에 알을 저장해둔 널 죽이고말았다
난..이러고싶지않았어..단지 그냥 너가 익사 만으로는
죽지말고 배고파서굶어죽길 바랬지만
너는 3일이나 쌩쌩한 모습을 보였고 밤마다 너가
통속에서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소리에 스트레스를받았지..
결국 오늘 너를 익사시킬려고 마음을 다 잡았다..
그런데 너의 꽁무니에는 알이있더구나
문득 죄책감이 들더라
미안하다..바보같이 나한테 왜 잡혀서..
내가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넌 나에게 죽지않았을건데
나라는 존재로 너가 죽었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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