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에서 같이 사는 누님이 도와달라고 카톡치길래 가보니까 화장실 바닥에 구더기가 있더라
근데 좀 많더라
중간중간 털 같은 것도 있고 나는 다른 방에서 씻어서 몰랐는데 깃털같은게 며칠전에도 있어서 누가 털옷같은거 털었나? 생각했다더라
근데 위를 보니까 욕이 나오더라 구더기있고 깃털있으니 새 시체가 어디있나? 싶었는데 난 설마설마했지
시발 진짜
내가 씻는 곳은 아니지만서도 이거 떼면 념글 가겠는데? 생각나서 떼기로 했다
누님한테 디씨 올려야하니 사진찍어달라고 부탁함 디씨가 뭔지도 모르시는 것 같은데 찍어주시긴 하더라
뚜껑떼니까 새 한마린 떨어지고 한 마린 끼인거 같았음 그래서 손으로 잡아빼니까 환풍기 갑자기 존나돌아가서 식겁하고
죽은 아기새 두마리 데려왔다 불쌍하더라 쓰레기통에 버리긴 미안해서 길 건너 풀밭에 버렸음
- dc official App
시발 극혐추...
이게 뭐누.... 안본 눈 산다....
박새 새끼 같은데 환풍구를 나가는 방향이 아닌곳 안으로 들어왔나보네요.
넘모 불쌍 근데 환풍구 통로 안쪽으로 구더기는 더 있겠죠? - dc App
시체를 먹고 그대로 번데기가 되기 때문에 잘 없을 거 같아요. 아래가 공간이 있어서 떨어졌을 거예요.
지져스…
어이없는 풍경이노ㅋㅋ
실베로 - dc App
굳 잘했다 그냥 뒀으면 파리 존나 날아댕기고 난리났을거잉
실바 가주아~
개추를 안박을 수가 없었다 - dc App
졸라 ㅋㅋㅋㅋㅋㅋㅋ 선행추 - dc App
근데 기숙사에 같이 사는 누님이 이뻤나바 저걸 도와주네 - dc App
닉이 강화주민이네... 혹시 학교도 강화는 아니겠지 - dc App
직장이 강화인데스 - dc App
누님 이쁘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