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층 7년째 살고있고 오늘 살면서 처음으로 발견됬어요.
갑자기 고양이가 난리피워서 보니까 벽에 검정색 물체가 기어다니더라구요. 크기는 중지손가락 한마디 반정도 됬고 부모님이 잡고나서 봤는데 날개가 몸통보다 좀 길더라구요. 해서 이거 바퀸가 하고 검색해보니 일본바퀴 수컷이라는것 같습니다.

이게 어디서 들어온건가 하고 창문틀을 보다보니 해바라기씨앗? 처럼 생긴 뭐가 있길래 손수건으로 집어보니 바사삭 거리면서 부서지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자세히보니 바퀴벌레인지 먼지 자그마한 벌레가 말라죽어있는거던데 이거 바퀴벌레 서식중인건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