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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사랑하는 곤충이 징그러운 전갈에게 잡아먹히는 사진이다
그것도 인고의 시간을 견뎌 드디어 성체날개가 나오는 탈피를 갓 마치고 몸 말리고 있는 녀석이 말이지...크킉...킥....키킥....
널 기다리고 있는건 예쁜 암컷이 아니라 무시무시한 전갈이었다구...큭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