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곤
1) 해충이 될 가능성
곤충판은 생태계 교란이라고 하면 보통 생각하는 외래종들처럼 국산 생물들을 잡아먹는 것만 생각하고 장수랑 사슴벌레는 국산 사슴벌레들에 영향이 없다고 생각함. 하지만 외곤의 진짜 문제는 같은 곤충이 아니라 먹이가 되는 식물들에 끼치는 피해 때문임. 국산은 폐목을 파먹는다고 해도 외곤들은 어떤 먹이를 먹을지 모름. 하늘소 유충마냥 살아있는 나무도 씹어먹으면 수목에 피해가 갈 수 있음.
당장 국내에 피해가 가는 나무가 없다고 해도 요즘 온난화로 열대식물을 재배하는 농가들이 늘고 있는데 열대 식물에 치명적인 곤충이 수입될 경우 차후에 해충이 될 수 있음. 예로 사탕수수를 파먹는 사슴벌레들은 차후에 국내에서 사탕수수나 비슷한 식물 재배 농가에 피해를 줄 수 있음.
만약 과일을 직접 상처내서 즙을 빨아먹는다면 상품가치가 없어져서 농가 피해가 발생함.
시장 규모도 없는 곤충 사업 키우려고 국가 주요 산업인 농업에 피해를 줄 수 있음.
2) 기생충
소나무 재선충은 해외에서 유입된 선충으로 인한 피해이고 매개체가 하늘소임.
장수나 사슴벌레도 당장은 기생충 문제가 안 보여도 수입금지 풀려서 대량으로 수입하다가 이상한 선충이 붙어와서 재선충 꼴 날 수 있음.
그리고 요즘 선충 때문에 식물판도 수입가능하던 식물이 수입금지가 되고 있는 판인데 곤충은 더욱 수입될 가능성이 낮음.
3) 생존 가능성
생존 불가능하기 때문에 수입해도 된다는 논리는 만약 생존을 하면 문제가 될 것을 인정하는 꼴임.
그리고 생존이 가능할지 불가능할지 여부는 실제로 해보지 않고는 알기 어려움.
단순이 원산지의 환경으로 유추하는 것은 뉴트리아의 사례에서 환경이 달라도 적응해서 생존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그리고 생존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면 생존 여부와 상관없이 애초에 수입하면 안 됨.
비닐하우스 재배 작물은 겨울에도 기온이 유지되기 때문에 이런 작물에 기생하는 곤충은 기온이 상관 없음.
그리고 남부지방이나 제주도는 겨울에도 따뜻해서 생존 가능성이 더 높음.
4) 번식력과 혐오감
곤충을 기르는 우리야 혐오감이 없겠지만 곤충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음. 그런데 직접적인 해가 없다고 해도 10cm가 넘어가는 외곤이나 외국산 바퀴류 같은 건 일반인들이 보기에 혐오스러울 수 있음.
곱등이나 자벌레나 중국매미가 대량발생해서 일반인들에게 혐오감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 갑충이나 외국 바퀴가 대량 발생해서 창문에 몇십마리가 붙어있고 방바닥을 기어다니고 가로등에 엄청 날아오면 일반인들은 심한 혐오감을 느낄 수 있음.
그러면 뉴스랑 유튜브에 원인 분석 올라올거고 그러면 결국 외곤 수입 허가 때문이라는 결론 나옴. 그러면 책임자들 처벌하고 수입 금지 시키라고 청원 올라오고 법 개정되고 다시 수입 금지.
5) 교잡가능성
일부 곤충 한정이고 다들 생각해본 내용이니 패스.
결국 곤충 기르는 사람들 입장에서만 보니까 외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외곤의 진짜 문제는 농업분야임. 안 그래도 농업은 정부에서 지원금 주고 세금 없애고 최대한 지원해주는 분야인데 곤충산업 얼마 안 되는 거 발전시키려고 농업에 해가 될 일을 할 리가 없음.
2. 두점
1) 사육 난이도
사육 난이도 낮고 일반인들도 다 번식 가능.
하지만 번식이 쉽다고 보호종을 풀 수 없음.
멸종되는건 기르기 어려워서가 아니라 남획과 서식지 파괴가 원인임.
2) 남획
멸종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임.
동물중에 대륙사슴은 가축으로 기르기도 하지만 토종 대륙사슴은 멸종함. 이유는 다 잡아먹어서.
사슴을 기르는 건 시설도 필요하고 먹이값도 들고 인건비도 들어가는데 잡아서 먹거나 파는 건 비용이 덜 들어가고 심지어 재미로 하기도 함.
곰도 그냥 사냥해서 웅담만 팔아먹는게 길러서 웅담채취하는 것보다 저렴해서 법적 보호가 없으면 사냥당함. 그래서 한때 남한 멸종.
두점박이도 마찬가지.
번식시키는 건 톱밥값이랑 젤리 값이랑 인건비랑 임대료가 드는데 직접 잡아다 파는 건 비행기 값이랑 며칠 숙박비 정도. 그리고 제주도는 굳이 채집 아니어도 놀러갈만 하니까 잡아다 파는게 더 이득. 만약 제주도 사람이 작정하고 부업으로 두점을 잡아다 다른 지역에 팔면 더 심각.
그리고 일반인들이 번식시켜서 방사하는게 더 낫다는 논리는 사실 비행기 값 내고 가방에 두점박이 몇십마리 넣어서 제주도까지 가서 방사해줄 사람 없음. 한다고 해도 한 두 번임.
솔직히 곤충 기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행기값 5만원 내고 제주도 가서 방사하기보다 그냥 냉동실 직행해서 표본할 사람들임.
왕사슴벌레 채집해본 사람은 자신이 지금껏 잡아간 수량하고 풀어준 수량하고 생각해보면 답 나옴.
10마리 잡아가고 2마리 풀어준다고 하면 8마리가 줄어드는데 이걸 10명이 하면 80마리고 30명이 하면 240마리임.
거기다 누대수 관리한다고 또 잡아감.
채집하면서 서식지 파괴는 덤.
그리고 표본하거나 팔려고 잡는 사람들은 나오는대로 다 잡아감.
그리고 기르는 사람들은 안 기를거면 다시 분양하거나 냉동해서 표본하지 제주도까지 가서 풀어줄 사람들이 아님.
3) 서식지 보호
보호종이 될 때는 채집도 금지가 되지만 서식지를 보호할 법적 근거도 생김.
보호종이 아니면 두점 서식지라고 해도 개발하는데 아무 제약이 없음.
4) 남획 방지
누가 작정하고 몇백마리씩 잡아서 표본하거나 판매하는 걸 방지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되는게 보호종 지정임.
보호종을 풀어버리면 누가 몇마리를 잡든 욕은 할 수 있어도 처벌이 불가능함.
보호종 풀면 번식시켜서 풀어줄 사람들보다 팔아먹거나, 안 팔리면 표본시킬 사람들밖에 없음.
그리고 두점은 이미 전문기관에서 증식시키고 있고 자연에도 개체수가 이미 충분함. 일반인이 증식시켜서 풀어주지 않아도 개체수가 충분함.
보호종을 풀어야 일반인들이 증식시켜서 멸종위기에서 벗어난다는 논리는 이미 개체수가 충분해서 무쓸모.
그냥 보호종을 유지해서 남획을 막는게 진짜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거임.
남획이랑 서식지 파괴만 없으면 멸종할 일 없음.
5) 타지역 방사
그냥 제주도만 잘 관리하면 될 것을 타지역에 굳이 방사하는 건 생태계 위협 요인밖에 되지 않음.
1) 해충이 될 가능성
곤충판은 생태계 교란이라고 하면 보통 생각하는 외래종들처럼 국산 생물들을 잡아먹는 것만 생각하고 장수랑 사슴벌레는 국산 사슴벌레들에 영향이 없다고 생각함. 하지만 외곤의 진짜 문제는 같은 곤충이 아니라 먹이가 되는 식물들에 끼치는 피해 때문임. 국산은 폐목을 파먹는다고 해도 외곤들은 어떤 먹이를 먹을지 모름. 하늘소 유충마냥 살아있는 나무도 씹어먹으면 수목에 피해가 갈 수 있음.
당장 국내에 피해가 가는 나무가 없다고 해도 요즘 온난화로 열대식물을 재배하는 농가들이 늘고 있는데 열대 식물에 치명적인 곤충이 수입될 경우 차후에 해충이 될 수 있음. 예로 사탕수수를 파먹는 사슴벌레들은 차후에 국내에서 사탕수수나 비슷한 식물 재배 농가에 피해를 줄 수 있음.
만약 과일을 직접 상처내서 즙을 빨아먹는다면 상품가치가 없어져서 농가 피해가 발생함.
시장 규모도 없는 곤충 사업 키우려고 국가 주요 산업인 농업에 피해를 줄 수 있음.
2) 기생충
소나무 재선충은 해외에서 유입된 선충으로 인한 피해이고 매개체가 하늘소임.
장수나 사슴벌레도 당장은 기생충 문제가 안 보여도 수입금지 풀려서 대량으로 수입하다가 이상한 선충이 붙어와서 재선충 꼴 날 수 있음.
그리고 요즘 선충 때문에 식물판도 수입가능하던 식물이 수입금지가 되고 있는 판인데 곤충은 더욱 수입될 가능성이 낮음.
3) 생존 가능성
생존 불가능하기 때문에 수입해도 된다는 논리는 만약 생존을 하면 문제가 될 것을 인정하는 꼴임.
그리고 생존이 가능할지 불가능할지 여부는 실제로 해보지 않고는 알기 어려움.
단순이 원산지의 환경으로 유추하는 것은 뉴트리아의 사례에서 환경이 달라도 적응해서 생존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그리고 생존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면 생존 여부와 상관없이 애초에 수입하면 안 됨.
비닐하우스 재배 작물은 겨울에도 기온이 유지되기 때문에 이런 작물에 기생하는 곤충은 기온이 상관 없음.
그리고 남부지방이나 제주도는 겨울에도 따뜻해서 생존 가능성이 더 높음.
4) 번식력과 혐오감
곤충을 기르는 우리야 혐오감이 없겠지만 곤충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음. 그런데 직접적인 해가 없다고 해도 10cm가 넘어가는 외곤이나 외국산 바퀴류 같은 건 일반인들이 보기에 혐오스러울 수 있음.
곱등이나 자벌레나 중국매미가 대량발생해서 일반인들에게 혐오감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 갑충이나 외국 바퀴가 대량 발생해서 창문에 몇십마리가 붙어있고 방바닥을 기어다니고 가로등에 엄청 날아오면 일반인들은 심한 혐오감을 느낄 수 있음.
그러면 뉴스랑 유튜브에 원인 분석 올라올거고 그러면 결국 외곤 수입 허가 때문이라는 결론 나옴. 그러면 책임자들 처벌하고 수입 금지 시키라고 청원 올라오고 법 개정되고 다시 수입 금지.
5) 교잡가능성
일부 곤충 한정이고 다들 생각해본 내용이니 패스.
결국 곤충 기르는 사람들 입장에서만 보니까 외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외곤의 진짜 문제는 농업분야임. 안 그래도 농업은 정부에서 지원금 주고 세금 없애고 최대한 지원해주는 분야인데 곤충산업 얼마 안 되는 거 발전시키려고 농업에 해가 될 일을 할 리가 없음.
2. 두점
1) 사육 난이도
사육 난이도 낮고 일반인들도 다 번식 가능.
하지만 번식이 쉽다고 보호종을 풀 수 없음.
멸종되는건 기르기 어려워서가 아니라 남획과 서식지 파괴가 원인임.
2) 남획
멸종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임.
동물중에 대륙사슴은 가축으로 기르기도 하지만 토종 대륙사슴은 멸종함. 이유는 다 잡아먹어서.
사슴을 기르는 건 시설도 필요하고 먹이값도 들고 인건비도 들어가는데 잡아서 먹거나 파는 건 비용이 덜 들어가고 심지어 재미로 하기도 함.
곰도 그냥 사냥해서 웅담만 팔아먹는게 길러서 웅담채취하는 것보다 저렴해서 법적 보호가 없으면 사냥당함. 그래서 한때 남한 멸종.
두점박이도 마찬가지.
번식시키는 건 톱밥값이랑 젤리 값이랑 인건비랑 임대료가 드는데 직접 잡아다 파는 건 비행기 값이랑 며칠 숙박비 정도. 그리고 제주도는 굳이 채집 아니어도 놀러갈만 하니까 잡아다 파는게 더 이득. 만약 제주도 사람이 작정하고 부업으로 두점을 잡아다 다른 지역에 팔면 더 심각.
그리고 일반인들이 번식시켜서 방사하는게 더 낫다는 논리는 사실 비행기 값 내고 가방에 두점박이 몇십마리 넣어서 제주도까지 가서 방사해줄 사람 없음. 한다고 해도 한 두 번임.
솔직히 곤충 기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행기값 5만원 내고 제주도 가서 방사하기보다 그냥 냉동실 직행해서 표본할 사람들임.
왕사슴벌레 채집해본 사람은 자신이 지금껏 잡아간 수량하고 풀어준 수량하고 생각해보면 답 나옴.
10마리 잡아가고 2마리 풀어준다고 하면 8마리가 줄어드는데 이걸 10명이 하면 80마리고 30명이 하면 240마리임.
거기다 누대수 관리한다고 또 잡아감.
채집하면서 서식지 파괴는 덤.
그리고 표본하거나 팔려고 잡는 사람들은 나오는대로 다 잡아감.
그리고 기르는 사람들은 안 기를거면 다시 분양하거나 냉동해서 표본하지 제주도까지 가서 풀어줄 사람들이 아님.
3) 서식지 보호
보호종이 될 때는 채집도 금지가 되지만 서식지를 보호할 법적 근거도 생김.
보호종이 아니면 두점 서식지라고 해도 개발하는데 아무 제약이 없음.
4) 남획 방지
누가 작정하고 몇백마리씩 잡아서 표본하거나 판매하는 걸 방지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되는게 보호종 지정임.
보호종을 풀어버리면 누가 몇마리를 잡든 욕은 할 수 있어도 처벌이 불가능함.
보호종 풀면 번식시켜서 풀어줄 사람들보다 팔아먹거나, 안 팔리면 표본시킬 사람들밖에 없음.
그리고 두점은 이미 전문기관에서 증식시키고 있고 자연에도 개체수가 이미 충분함. 일반인이 증식시켜서 풀어주지 않아도 개체수가 충분함.
보호종을 풀어야 일반인들이 증식시켜서 멸종위기에서 벗어난다는 논리는 이미 개체수가 충분해서 무쓸모.
그냥 보호종을 유지해서 남획을 막는게 진짜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거임.
남획이랑 서식지 파괴만 없으면 멸종할 일 없음.
5) 타지역 방사
그냥 제주도만 잘 관리하면 될 것을 타지역에 굳이 방사하는 건 생태계 위협 요인밖에 되지 않음.
외곤충 새끼들한테 말해봤자 소 귀에 경읽기라니까?
ㄹㅇ팩트 이거보고 헛소리하는새끼는 저지능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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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누가 주작 때렸어? 뭐지 왜 안올라가냐
느검마 - dc App
농업에 해라 ㅋㅋ 좆문가들은 일본이 농업으로는 걍 지구에선 거의 외계인급최고인건 알려나? - dc App
일본이 농업이 발전했다는 건 생산력과 품종개발 능력이 발전했다는 거임. 일본이 농업이 발전했다는 건 해충이 없는게 아니라 해충을 약으로 잘 줄이는 거임. 문제는 약을 친다고 해충이 아예 사라지는 게 아니고 매년 발생함. 그러면 방제를 위한 인건비와 농약 값으로 계속 비용 발생함. 일본이 선진국이니까 농약으로 버티는 거지 해충 피해가 없는 게 아님.
방제 비용 자체가 해충 피해임. 그리고 해충의 피해는 직접 피해도 있지만 더 큰 문제는 해외 수출이 막힘. 농업, 축산업, 양식업 다 마찬가지. 구제역이 발생하면 가축을 매몰하는 피해도 있지만 몇년간 수출이 막힘. 굴 양식도 노로바이러스 검출되면 미국 수출 막힘. 농업도 마찬가지로 해외 수입국에서 지정한 금지 병해충이 발생하면 해당 국가로 수출이 막힘
농업 선진국인 네덜란드도 선충 터져서 식물 수입 금지국 지정됨. 일본도 마찬가지. 농업이 발전했다고 해충 피해가 없는게 아님.
황소개구리도 일본이 먼저 배스 블루길도 일본이 먼저 미국가재도 일본이 먼저 붉은불개미도 일본이 먼저 과부거미도 일본이 먼저 남방장수풍뎅이도 일본이 먼저인건 알려나? 일본 다음은 한국인데 일본보고 느끼는거없냐?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