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통에다 여치 넣어줬는데


여치가 지네에 비해 그리 작은것도 아니고 턱도 있어서 지네 다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래도 무난히 잘 잡았더라


근데 조금 지나서 보니까 통안에 그다라나 까만에 꿈틀거리더라


보니까 연가시 임


숙주가 위험하다 싶었는지 나온 모양임


그거 조심스레 꺼내서 불에다 태워 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