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갑자기 튀어 들어오길래 개짬찌 막내인 내가 전기파리채랑 파리채로 호다닥 잡아서 얼른 밖에 패대기쳤다ㄷㄷ 전기로 좀 지졌는데도 별 반응 없어서 개쫄았다 ㄹㅇ; 한 10초 정도 뒤집어져서 가만히 있다가 벌떡 일어나더니 부우웅~ 하고 날아가더라;; ㅈㄴ 첨 봤을 때 말벌인 줄 알았는데 주둥이가 무슨 침 마냥 길고 눈도 말벌보다는 파리마냥 크더라고... 급해서 사진은 못 찍고 그림이라도 끄적여봤는데 왕소등에 맞아? 크기는 딱 저 그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