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다가 꼴려서 친구랑 사슴벌레 잡으러 갔었다
산올라가는 도로에서 발견한 애암(추정) 시체
산 올라가는 입구에서 발견한 덜익고 떨어진 매미
돌에 올려두긴 했는데 날개가 짓눌려있었어서 머지않으 죽을듯
열심히 산타다가 익숙한 엉덩이가 있어서 건들여봄
(손으로 안만짐)
두꺼비가 있더라
사슴벌레는 시체 하나밖에 못보고 두꺼비만 열심히 찍고 내려옴 수액터는 많은데 개체수 자체가 적아져서 그런가 사슴벌레나 장풍이는 하나도 못봄
그래도 재밌었다 곤붕이들도 집에만 처박혀있지 말고 돌아다녀보자.
님 밑에 제 채집기 청주임 ㅋㅋㅋ;; 저도 암놈만 두마리 잡앗음 한시간전에
밤에는 산이 ㅈㄴ 새까매서 무서움 8시만 넘어가도 산은 개어두워
낮에 너무더워서 나가기싫어
새벽에 가
밤에 운동하면서 보는데 도시라 벌레가별로없다
수액터진곳이나 가로등같은데 봐바
그런게 없어 ㅋㅋ 참나무숲자체가없음
산에 참나무가 없어?
산이라긴 좀 뭐한 공원인데 거의 없다
어디임…
청주
느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