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는 아닌데 시발 어디서 좆같은 벌레새끼들이 자꾸 기어나오는거임 심할땐 자려고 이불 덮으면 그 안에 몇마리 붙어있고 그랬음 청소 빡세게 해도 소용없었음ㅋㅋㅋ 시발 집을 다 뒤집어서 겨우 찾았는데 근원지가 어릴 때 유치원에서 나뭇조각이랑 나뭇잎 열매 이런걸로 꾸미기수업 하잖아ㅋㅋ 동생이랑 내가 만들어서 앨범에 껴놓은 곳에서 무한번식중이었음ㅋㅋ 소름돋아서 가족들 그 자리에서 다 소리지르고 어린시절 추억이고 뭐고 걍 다 갖다버림 그 뒤로 청소 몇번 하고 보이는거 다 눌러죽이니까 안나오더라
나 어릴때 집에 권연벌레 창궐한 적 있음
익명(125.247)
2021-07-2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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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이런거 붙여서 만들었나보네
난 80년대 말에 첫 이사갔던 아파트에 새집인데도 불구하고 1층에 화단이 있어서인지 무당벌레 수백마리가 집안에 다닥다닥 있어서 치우느라고 고생한 기억이 생생함. 주로 칠성무당벌레가 대부분인데 점 두개짜리랑 노란 애 검은애 드등 여러가지였음.
와 지금 찾아보니까 특정한 페인트에 끌린다고 되어있네. 그래서 새집같은데 엄청 모이는 경우가 있다고 ㄷㄷ 미스테리가 하나 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