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복도식이고 오래되어서 여름엔 바퀴가 좀 있어.
그래서 세스코 관리 받는데 생각과 달리 바퀴가 더 잘 유입되는 곳이 있어서 공유해볼께.

1. 현관문틈 및 택배박스
- 복도식 아파트면 현관문틈이랑 복도에 있던 택배박스 갖고 들어올때 유입될 가능성 커. 3년전에 우리집에 손가락 한마디반 크기의 바퀴 두마리가 이렇게 들어와서 잡느라 식겁했다. 이게 내가 세스코 관리 받기 시작한 이유지.

2. 배수관 및 베란다 우수관
- 화장실 및 싱크대 배수관이랑 세탁기 배수관, 그리고 베란다 우수관. 특히 베란다 우수관 조심해라. 화장실이랑 싱크대쪽은 내 경험상 안 들어오는데 베란다 우수관은 잘 들어오더라. 우수관에 여름되면 바퀴약 쳐주는거 좋음. (공동 소독과 별개로)

3. 베란다 샤시 및 방 창문 샤시
- 이게 의외의 결과였는데 여기서 제일 많이 들어오더라.(세스코 트랩으로 걸린 횟수가 가장 많음)
공수부대도 아니고 옥상에서 벽타고 내려오는 애들이 많더라고.
특히 방 창문쪽은 의외였다. 복도식인 경우 복도에 애들이 잘 기어다니는데 복도쪽 방 창문 샤시로도 많이 들어오더라.

바퀴로 스트레스 받는 형들에게 도움이 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