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insect/229730 (1)



의도치 않게 시리즈물이 됐네 하하

자꾸 물어봐서 미안해... 내가 이런 전문정보(?) 물을 데가 디시밖에 없네 ㅠㅠ 에혀 진짜 3번째 게시글 쓸 일은 없었음 좋겠다

아침에 부엌에서 누나가 소리지르길래 가봤더니 얘가 슈슉.슉.슈슉 하고 있데

크기는 2cm쯤 되고 꽤 빨랐어

일단 잡아서 태워버리긴 했는데 기분이 좀 께림칙하네

한 3주 전쯤 먹바퀴같은 놈 한 마리 잡았었는데 걔랑 같은 종은 또 아닌 것 같어

혹시 저 개자식 이름을 아는 똑똑이 곤갤러 형이 있다면 부디 내게 지식 좀 베풀어주길 부탁해


2번째 사진은 1의 벌레가 너무 좆같아서 끼워넣은 밀잠자리 성체. 웬일로 바닷가에 있어서 찍어봤는데 애가 감각이 상당한지 30cm 반경에만 가도 날아가더라. 유일하게 건진 화질반구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