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님
난 곤충이 징그럽고 만지기도 싫은데 스스로 왜그런지 이해가 안가거든?
곤충하면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이미지가 다관절, 갑각, 징그러움, 더러움
이런게 연상이됨
최근에는 이런게 사회적으로 학습된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든단 말이야?
우리나라 사람들 번데기는 잘먹지만 다른 충식에 대해서는 극도의 혐오감을 갖고
미국인들도 매미는 잘 주워쳐먹더만 다른 벌레 먹는건 미개한 것을 여기던데
각설 혹시 곤충이 대단히 징그럽고 역겨운것으로 느껴져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곤충을 먹어본 사람 있냐?
예전에 어떤 벌레 쳐먹는 미친 개새끼가 힛갤 간적 있었는데
걔가 말하길 곤충에 대한 혐오감이 사실 따지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건데
벌레 같은건 인간으 ㅣ먹잇감일 뿐이라는 식으로 극복하기 위해 충식을 했다네
효과가 있을거라고 보냐?
여기 있는 애들 중에 곤충을 징그러워했다가 그 혐오감이 사라진 놈은 없냐
그런 목적으로 먹은적은 없네 그냥 고소해서 먹은거지 - Crépuscule
곤충의 혐오감 없애는거보다 친밀감 높히는게 더 쉬움.
학습된거 맞다고봄
예전 외국 TV방송에서 곤충이나 동물 혐오증, 공포증 없애는 방법으로 피실험자에게 억지로 해당동물을 만지게 하거나 가까이서 접하게 하는 등.. 일종의 충격요법 식으로 치료하는 내용 있었음 바퀴벌레 가득찬 곳에 들어가게 하거나 나방핸들링시키기 같은거 피실험자들 대부분 처음에는 덜덜 떨거나 비명지르다가 나중에는 극복 되는 것처럼 방송하던데..
번데기 밀웜정도는 먹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