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분리수거 하는중에 쓰레기봉지에서 찌이익! 끼이익! 소리나길래 봤는데 매미가 물에 거의 익사상태로 죽으려 하는거에요
커피 컵에 따로 옮겼는데 아침에 봐도 뒤집어진 상태로 있길래 죽었나보다 했는데
밖에 놓으니까 꿈틀거리길래 옆에 벽돌 놔줬더니 저렇게 뒤집더라구요
저상태로 안움직이길래 3분정도 뒤에 빗자루로 툭 쳤더니 끼에에에엑! 소리내면서 날아가다가 전봇대 전선 위에 있는 새가 낚아채갔어요
전 죽어가던거 살려줬으니까 착한일 한거 맞죠?
근데 이 매미 이름이 뭐에오ㅡ?
말매미
좋은일했군 새에게
반전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