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말매미를 잡아서
참매미만 보던 게이가 큰매미보면
설레이지.
그래서
밤9시쯤 우화하는걸 보고 싶어서

바람도 쐴겸 나가봄

나무를 하나씩 살펴보는데.

넓적배? 사마귀가 있네?
이것은 풀숲에 있는놈들 아니냐?
계속 말매미우화하는 장면을
찍을려고 찾는데
이미 벗어논 껍질만...

그러다 이번엔 말매미로 포식중인 사마귀발견.
밥먹는거니 건들면 안되서 사진만 찍고
옆나무로 이동

응?

또 잇..
이자식들...
하다가 먹이활동하는게 나쁜건 아니니까.
놔줌.

마지막 짤은
벗다가 죽었나벼. 가볍고 굳고 냄새도 없는거보니
오래전에 죽은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