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어머니가 사주신 장수풍뎅이 애벌레로 충생 시작했는데 장수풍뎅이 알 받아서 나눠주고 그 다음으로 저렴한 애사슴벌레나 넓적사슴벌레를 키웠는데 더 크면 4년이나 살고 떡대도 우람한 왕사슴벌레를 키우는게 꿈이었다.
20살이 넘고 다시 곤충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알아보니까 옛날에는 상상도 못할 정도로 세상이 바뀌어있더라.
개인사육자가 늘어서 분양가도 말도 안 되게 떡락했고 외곤충이니 극태니.. 어릴땐 헤라클라스 꼭 키우고싶었는데 불법이라서 사진으로만 만족했는데 상대적인 박탈감도 있었고 보기 싫은 현상도 나타났더라
생태계 문제와 유전자풀 문제가 있지만 차라리 일본처럼 싸그리 합법화돼서 분탕 못치게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봤어
내가 지금 후회되는건 잼민이때 이후로 충생을 끊치 말았어야 했던 것이랑 외국에 살때 외국곤충 길러보지 못한게 크다
미국에서 취미생활로 총쏘러 다니고 그란티 키우는 생활은 어떤 느낌일까…
20살이 넘고 다시 곤충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알아보니까 옛날에는 상상도 못할 정도로 세상이 바뀌어있더라.
개인사육자가 늘어서 분양가도 말도 안 되게 떡락했고 외곤충이니 극태니.. 어릴땐 헤라클라스 꼭 키우고싶었는데 불법이라서 사진으로만 만족했는데 상대적인 박탈감도 있었고 보기 싫은 현상도 나타났더라
생태계 문제와 유전자풀 문제가 있지만 차라리 일본처럼 싸그리 합법화돼서 분탕 못치게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봤어
내가 지금 후회되는건 잼민이때 이후로 충생을 끊치 말았어야 했던 것이랑 외국에 살때 외국곤충 길러보지 못한게 크다
미국에서 취미생활로 총쏘러 다니고 그란티 키우는 생활은 어떤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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