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온 몸 다 놔두고 내 얼굴쪽으로만 계속 날아오냐

주변에 사람 많아도 왜 나한테만 오는거냐..

30년 살면서 기억 있는 동안 항상 이래..

내 얼굴에서 단내라도 나나..

밤에만 이러면 안경에 빛이 반사돼서 오나 하고 생각할텐데

대낮에 달리는 중에도 정확히 얼굴로 온다..

정작 모기는 잘 안물리는 체질인데

풍뎅이류나 여치같은 놈만 유독 그런다..

벌레 안오게 하는 법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