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곤충판 돌아보면서 객관적인 사실로써 글을 작성해보겠음.


먼저 사육자들끼리의 친목은 장단점이 둘다 존재함.

장점으로는 사육자들끼리 사육정보를 나눌 수 있고 서로 개체들을 나누면서 누대수를 초기화 시키면서 안정화된 개체들을 사육할 수 있음.


단점으로는 특정 사육자들끼리 얘기를 하고 서로 사적인 얘기도 하다보니까 카페내에서 아니꼽게 보고있던 인물이나 어떤 특정 인물에 대해서 까내릴 수 있음. 그러면 또 거기서 들은 사람이 친목을 하고 있는 다른 사람에게 연락을 하면서 그 일이 다시 퍼지고 퍼짐. 그러면서 인물에 대한 왕따 아닌 왕따가 시작됨으로써 진정한 친목질의 끝을 보임.


이렇게 친목에 장단점이 있음. 근데 개인적으로는 좋다고 보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안 좋게 볼 때도 있음.



그 다음은 신회원이나 잠시 교육으로 곤충을 키우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예민함.


새롭게 곤충을 시작하는 사람들이나 교육용으로 아이들에게 곤충을 키우게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곤충에 대해서 아는게 당연히 없을 수 밖에 없고 곤충사육자들의 언어는 당연히 우리들이야 쉽게 알 수 있지만 그들에게는 너무 어려운 단어임. 몇몇이 이렇게 말할때가 있음. "공부를 해라". 근데 이게 웃긴게 잠시 교육으로 키우기 위해 들어온 사람들 입장에서보면 구지 누대라는 말, 우화부전이라는 말이 필요할까? 그들에겐 필요없는 단어고 우리들은 그들의 질문에 대해서 대답해줘야함. 꼭 대답해줘야하는건 아닌데 그 게시글에다 대고서 전 게시글 많으니까 찾아보세요~ 혹은 무조건 물어보기만 함 이렇게 말하면 참 웃긴거임. 그런 사람들 많이 보이는데 일일이 말하지는 않겠음.



다음은 인정을 할건 해야하는데 인정을 절대 안함.


그래. 요즘 극태한테 말이 많지. 어떤 극태브리더분이 올리신 글이 있는데 거기를 보면 극태가 법적으로 문제가 안되니까 사육을 하고 있는거 아니냐 취미는 취미로써 보자라고 쓰여진 글이 있었는데 법적으로 문제가 안되진 않음. 그들이 키우고 있는 극태는 절대 순혈일 수가 없음. 중국산 호페이 등 당연히 이런 개체들을 해외에서 데려와서 키운게 극태고 지금은 걔네들로 혈통을 만들어서 분양하고 있는거임. 근데 여기서 또 웃긴게 있지. 그렇게 따지면 뮤엘러리, 헤라클래스 등등 이런 외곤들은 왜 안되는거야? 우리나라 국산종하고는 너무 달라서? 뭐 당연히 그러겠지. 순혈이 만약에 극태처럼 된다고하면 그건 정말 대단한거겠지만 우리나라 극태중에는 절대 순혈이 있을 수가 없음. 또한 체장과 무혈, 극태 모두 해외종임. 인정할건 인정하고 키우자. 키우지 말라고 말도 안해. 인정할건 인정하는게 옳은거고.



분양가에도 문제가 많음.


당연히 대형이나 기네스급 개체들은 비싼게 너무나도 당연함. 나라안에서 최고급의 크기를 뽑은거면 원하는 가격을 올리는건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함. 근데 무슨 이유로 개체값이 몇십까지 가는질 모르겠음. 요즘 단치 개체들 가격이 20~30까지도 올라가더라고. 근데 그 개체들은 우리나라 개체처럼 생기지 않고 아체처럼 생긴 모습으로 변했기에 당연히 그 가격을 받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함. 정말 대단한 사육법인거지. 근데 왜 뭣도 아닌 개체이고 우화부전까지 있는 개체가 10만원 업으로 가는질 모르겠음. 생식에 문제가 없으니 그렇다고 하는데 이건 분명히 후손한테는 문제가 있을거고 너네들이 말하는 누대로 인한 우화부전을 오히려 초례시키는 일임. 이것 또한 원하는 가격을 맺는거기에 뭐라고 하진 못함. 그냥 그 사람들이 웃김. 새로운 신규 회원들은 뭥미 하겠다.



해외종 키운다고 뭐라하는 것도 웃긴거임.


외국종 사육은 당연히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임. 근데 나는 웃기다고 생각하는게 있다? 자 다시 윗글을 보면 극태는 중국산 호페이 같은 두꺼운 애들이라고 말을 했지. 근데 얼마전에 있었던 일 기억하는진 모르겠는데 어떤 유명 브리더가 개체를 구입했는데 그게 우곤생 카페에 있던 개체였어. 그래서 이건 문제가 있네 마네 하면서 곤갤에서도 엄청 말 많았었잖아. 근데 그때 게시글의 댓글 보면 진짜 가관이였음. 서로 같은 극태 키우는데 거기다 대고 외국종은 죽여야한다 키우면 안된다 이러고 있더라고. 너네들이 키우는 극태는 순혈 왕사야? 니네들이 키우는 개체들도 우곤생에 올리고 분양하면 너네가 생각하는 그 극태가 아닌가봐? 같은 종이고 뭐 일반적인 곤충카페에 올린다고 순혈왕사가 되는건 아니야. 진짜 생각하면 웃기다. 순혈러가 그렇게 말하면 이해가 가지만 서로 같은 극태러끼리 그러는거 보면 이 시대의 인터넷 카니발리즘 아닌가 싶다.



내 이야기를 하면 나도 극태를 키웠었고 지금도 블로그를 하고 있음. 근데 이런 일들을 생각하다보니까 블로그외에 카페에 공유해서 서로 말하는게 웃긴 것 같더라. 그래서 블로그도 요즘은 잘 안올리고 일본 옥션만 보고 있음. 그러니까 정말 곤충판 살리고 싶잖아? 내 생각으로는 순혈왕사 대형급 작출해내든가 아니면 단치로 판을 키우든가 극태로 키우는건 아직까진 불법이니까 추천은 못하겠음. 다들 곤충생활 재밌게 하고 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