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산에 갈 땐 긴바지 긴팔입고 벌레 기피제 뿌리고 간다는데
사람한테 겁도 없이 달겨드는 건방진 모기 섀끼들 피하자고 더운 긴팔 김 바지에 냄새 강한 스프레이 매일 뿌리고 다녀야하는건가.
건방진 모기 녀석들에게 본 때를 보여주고자 전기 파리채를 알아보는 중이다
어쩌면 이 작은 행동이, 이 작은 동네 뒷산의 날벌레 생태계를 변화시켜서,
시람한테 달려드는 건방진 유전자를 줄이고, 사람을 보면 피하는 착한 벌레 유전자를 증식하는 결과를 가져올수있지 않을까?
왜 사람만 보면 달려드는 모기와 기타등등 날벌레가 이렇게 번성한걸까 생각해보면
(모기새끼는 특히나 단순 조명에 달려드는게 아니라 이산화탄소, 땀냄새에 반응하는 야비로운 종류다)
모기에게 양분을 공급하는 동물들이 모기를 오냐오냐 봐주었기때문이다
미꾸라지와같은 모기의 천적을 여기저기 전파하고,
전기파리채로 달려드는 벌레들을 지지다보면
우리의 후손이 더 살기 좋은 지구를 만들어갌 수있지않을까?
하지만 한편으론,
내가 결코 이길 수 없는 미련한 싸움을 하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전기파리채와 벌레기피스프레이 둘 중에서 고민중이다
긴팔긴바지에 퇴치스프레이 추천 효과있음, 전기하리채는 휘두르기도 전에 물림
그래도 전기파리채는 지지는맛이있을듯하니 둘다 하면되겄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