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참고



2021년9월 현재

세계 최대 골리앗 사육국가는 대만이다.

대만에는 카시쿠스를 비롯해서 레기우스 알보시그나투스 오리엔탈프레이시 등 거의 없는게 없다.

대만엔 오리엔탈 원아종이 없고 유럽브리더가 갖고있는게 확인됐지만
돈안되는 오리엔탈 20달러짜린 집어치우고
대세는 계속 카시쿠스다.


카시쿠스가 06년부터 자취를 감췄고
최근까지만해도 멸종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진짜 많았는데...


대만인들은 2014년부터 서아프리카를 가서  채집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던 와중에  2019년 말에 갑작스레 카시쿠스 소식이 들려왔다.


대만 곤충전시회에 뜬금없이 카시쿠스 생체가 출현한다는 것이다.
대만인들조차 모르던 일인데 전시회를 불과 2일 앞두고 카시쿠스 생체와 무수히 많은 표본이 공개가 되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일이냐면
말그대로 한국에서 장수하늘소가 멸종했다고 알려졌는데 갑자기 10년만에 사육자가 나타나서
짜잔~ 한거나 느낌이 비슷하다.

물론 러시아산 장수하늘소로 짜잔~하는 한국의 사정과는 다르니까 카시쿠스가 장수하늘소 보다는 한참 윗급이다.
왕소똥구리정도면 밸런스 맞는 것 같다.


아무튼  대만전시회에  수많은 표본과 더불어
생체는 수컷 단 2마리가 공개되며
사람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살아있는 것이 수컷뿐일까?

비슷한 시기
골리아투스 그룹에 카시쿠스 사육자가 나타났다.
유럽인으로 추정되는 이름과 말투.
그는 카시쿠스는 물론 레기우스도 사육중이었다.

아무튼 그사람이 카시쿠스랑 레기우스를 조합하는 사진을  올리면서 아틀라스에 대한 기대치도 상승중이었다.


얘기가 길어지니 노잼이네
끊고간다
개념안가면 걍 지운다
프롤로그가 존나 길었네



빅혼에 카시쿠스 뜬김에 얘기하는데
5년만 지나면 국내에도 카시쿠스 사육자 나온다.

조건은
1. 코로나가 끝나고
2. 대만 외 타국인이 카시쿠스를 입수하고
3. 대만브리더가 유충을 풀 경우 이며

코로나가 길어지거나 카시쿠스값이 존나 비싸지면 5년이 아니라 7년 그이상도 가능



현재 예상가치(내피셜)

대만기준 (물론 현재로썬 절대 안팜)
카시쿠스
성체1페어 2000만원
L1 200만원

판단근거

유충의 시세는 보통 표본값에 비례한다
레어도를 봤을때 저정도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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