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9살에 학교 테니스장안에서 왠 사마귀처럼 보이고 사마귀크기만한 실물이 보이길래 봤더니 대왕만한 게아재비였음. 거짓말안보태고 7살때부터 사마귀 키우면서 다 자로 재어봐서 어느정도 크기를 짐작할 수 있었음
너무 커서 와! 하고 소리지르자 다들 다 모여와서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더라 잠시 쉬는 타임이 나와서 좋았었음.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남. 그리고 어느새 방심한 사이에 저멀리 날아서 사라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