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쪽은 문제의식 갖고 순수하게 곤충을 좋아하거나 사육 저체에 흥미를 느끼는 애들이 꽤 있는 반면

절지쪽은 그냥 다 돈줄로 보고 키운다 사육 그 자체에서 무언가를 얻으려는 모습은 이미 오래 전에 실종됨

그냥 좀 키워서 비싼 값에 가져다 팔려는 애들이 대부분이고 관리욕구나 애정따위는 버린지 오래임 그래서 사육환경도 진짜 욕나올정도로 열악하게 키우는 놈들 많음

호더마냥 단기간에 수십 수백마리 들여오는 게 흔한 일이고, 들여오고 팔아먹는 거에 익숙하다 보니까 오래 키우던 개체도 그냥 좀 맘에 안 든다거나 흥미를 잃었다 싶으면 가차없이 팔아버림

그니까 딱 중고장터나 당근마켓 중독자들이랑 똑같은 상태임 아무 생각없이 사고 생각없이 팔아버림 생물 사육에서 가장 중요한 계획적인 소비는 개나 줘버린지 오래임

밀수 이슈도 한 번씩 터지고 너도 나도 호더에 사육환경 좆박은 저능아들이 대부분이다 보니까 이런 쪽으로는 문제의식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