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장수하늘소 찾으려고 주변 몇 명 사람들한테 장수하늘소라고 말하기도 전에 이 곤충이 장수하늘소라는걸 혹은 장수벌레라고 나이드신 사람들이 알더라.
특히 국민학교 시절때 곤충 채집해서 표본만들기를 목표로 장수하늘소에 대한 습성을 알고 채집하셨던 탁구선수 선생님이 계셨었음.
멧돼지 몸통만한 나무 속 구멍안에 여러마리를 채집도 하셨다고도 함.
그때 당시 채집년도는 1970년대 초였는데 그 곤충이 천연기념물로 등재되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고 함. 심지어 사진속 곤충을 말하기도 전에 이거 장수하늘소지? 라고 할말 다 하셔서 내 할말이 없어짐.
덤으로 만화동아리 선배님도 이런 하늘소를 나무 구멍속에서 여러마리를 봤는데 분명히 하늘소 종류였고 진짜 큰건 손바닥만했다고 함. 근데 자기 아는 동생이 다 죽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