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재밌어
톡토기가 사는 발효톱밥이 생태계의 베이스고
그 안에 민집게벌레, 공벌레, 쥐며느리, 작은 먼지벌레, 땅지네, 방아벌레, 심지어 귀뚜라미 새끼 까지 같이 살고 있음
일부러 이렇게 잡은건 아니고 애가 학교 왔다갔다 할때마다 한 마리씩 잡아다가 넣은건데 이렇게 조화를 이루고 살고있음

2주 정도 지났는데 아직까지 죽은놈 없이 사는거 보면
톡톡기가 제대로 호구이긴 한듯
가끔 야채랑 들풀, 밀웜도 잘라서 넣어주는데 잘 먹음
습도 유지는 당연히 생명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