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들도 알에서 깨어나고있다.
부화자체는 며칠전부터 했던거같은데 메뚜기알을 보관하고있는 상자의 위치를 까먹어버려서
개체손실이 꽤 많았다.

귀뚜라미, 여치들과 달리 비교적 고온에 생장을 해서 출연이 늦고, 도약속도가 눈으로 쫓지못할정도로 빠르고 뛰는 횟수가 상당히 많다.
여치들은 주로 기어다니고 점프는 일종의 필살기?같은 개념으로 쓴다면, 메뚜기들은 기본적으로 점프하며 이동하기에
다루기가 몹시 어렵다
잠깐 사진 찍기만하려 뚜껑열었음에도 두세마리가 뛰쳐나갔었다.

지금 재배하고있는 벼가 아직 충분히 자라지않은 상태라서
당분간은 공터에서 잡초뜯어와서 키워야겠다.


벼메뚜기 알집
어려운 말로 난괴라고 부른다

메뚜기들은 땅속에 알을 하나씩 심는 여치아목 곤충들과는 다르게 바퀴벌레들 처럼 알을 거품속에 뭉치고 땅속에 숨긴다.
만져보면 꽤나 단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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