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 몸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친척형아랑 계곡가 근처에서 쉬고 있던 장수잠자리를 형이 잠자리채로 잡아다 준 적이 있음. 형이 잠자리 꺼내보라고 해서 조심히 꺼내보았음. 워낙에 머리도 크고 저항하는 힘도 쎄서 물리지않게 날개2쌍을 접어잡아서 그 자리서 줄자로 쟀는데 9.7cm짜리였음. 어제 올린거 나만 잡은줄 알까봐 지우고 다시 씀. 암컷이었는지 수컷이었는지 모르는데 배는 빨대처럼마냥 기다랬음. 볼록 튀어나온게 아님. 수컷인지 암컷인지 구분가는 게이있음? 나 잠자리 암수 동정하는법 잘 몰라서 진짜로 진지하게 물어봄.
꼬리끝부분으로 어떻게 동정하는거냐? 좀 알려줘 게이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