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집에 독일바퀴 나온적 있었는데 걔는 그나마 좀 비교적 볼만했음. 오죽하면 비비탄총으로 터뜨리고 그랬을까
근데 지금은 먹바퀴가 가끔 나옴. 빈도수는 적은데 뭐랄까 한 번 나오면 독일바퀴 혐오감에 독일바퀴 출몰 수 곱한 만큼 혐오감을 한 방에 응축해서 액기스로 족같은느낌임.
그 곤충 특유의 키틴질 외골격이 장판에 다각다각 부딛히는소리 존나 소름끼침. 내가 아니면 마땅히 잡을 사람이 없으니, 그리고 남잔데 벌레못잡아서 너무 대놓고 낑낑대면 체면상하니 꾸역꾸역 잡으려곤 하는데 너무좆같다. 간접적으로 잡음. 대체로 화장실에서 발견되는데 양초점화용 라이터로 멀리서 꼬슬러버리거나 슬리퍼로 한 번 반병신만들고 화장지를 뜯어서 간접적으로 쥔담에 변기에 넣고 오줌이랑 함께 내려버림. 혹은 죽이지도 않고 화장지로 통짜로 싸매던가.
그 크고 검은새끼가 꼼지락대는것만으로 등골이 너무 오싹하다
이질바퀴는 본 기억이 없다만 먹바퀴가 이정도로 좆같으면 이질바퀴는 시발 진짜 놀라서 자지러질듯
먹바퀴 원산지가 일본이라던데 시발 어떻게 뭘 건네줘도 이런걸 줘버리냐
아 존나싫다 진짜 안나온다 싶으면 존나 방심할때 가끔식 서프라이즈로 출몰함. 아니 그 독일바퀴는 연막뿌리고 약치고 하면서 집에 있는 새끼들 싹다 박멸을 성공적으로 마쳤는데 이새끼들은 왜 살아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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