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판 규모 축소된다고 징징대는 모습 자주 봐왔는데
대체 뭐가 억울하실까?
온라인 커뮤니티라 해봐야 극태장애벌레나 단치넓만 뺑뺑이 돌리고있고
그나마 외곤 수입이 가장 가능성있는 기울어가는 곤충판 일으켜세울수있는 수단이라고는 하는데
솔직히 20년의 역사 동안 "곤충판 부흥을 위해 노력하겠다"이러는 인간들은 많았는데 제대로 뭔가를 실행하는 경우가 얼마나 있어왔냐?
사회에 목소리를 내던가, 기관이랑 회담을 열거나
이런거 본적이 몇번이나 될까?
복잡하게 생각할거없이
애완곤충경진대회나 각종 기관에서 주최하는 곤충산업 관련 포럼이 한해에도 몇번씩 있었고, 예전에는 신규애완곤충 발굴이라는 아예 떠먹여주기식 행사도 있었는데
막상 네이버 블로그나 찻집 등을 보면 자칭브리더들중 이런데 참가를 했다라는 후기글들이 몇개나 되었음?
저런 행사도 몇년전부터 늘 가던 놈들만 가는거같던데
작년, 제작년의 애곤경은 방문자 인원 계속 미달이였다며?
예전에도 블로거지들중에서 곤충판 되살리겠네 뭐네, 애곤경 행사에서는 종의 다양성이 부족하네 뭐네 불평불만 늘여놓던 분이 한마리 계시길래 한번 저런곳에 참가를 해본적이 있기는 했냐고 물어봤는데 돌아온 대답이 "기회만 된다면 참여해보고싶네요"
위선도 정도껏해야지
작년같은 경우에도 방문객들의 십중팔구가 매니아보다는 나들이온 가족들이 많았고 당연히 사슴장수외의 딱정벌레나 풀벌레, 꽃무지 등에 관심을 가지는 방문객들은 그닥 많지도않았고, 대부분 몇번 훑어보고 그냥 지나가던데 미디어 매체 등지에서 그나마 조금 보이던 비주류 매니아들도 번지르르하게 판을 깔아줘도 받아먹지를 않으니
수요가 없는데 공급이 따라오겠냐?
차라리 개빠나 캣충들은 그 과정에서 추태가 조금 있었지만 취미판 확대를 위해 지들끼리 단결하고 사회운동을 하는 등 제대로된 노력이라도하는데
곤충판은 뭐냐?
찻집이나 개인 블로그 등에 곤충판 부흥 희망한다, 곤충판은 이래서 문제다 등등 가식이란 가식은 다 부리면서 커뮤니티 애들끼리 하나로 뭉쳐지기는 커녕 중구난방 문제해결은 하나도 못하는 무능한 위선자들만 드글드글거리는데
씹창날대로 씹창난 곤충판이 잘도 소생되겠다 ㅋㅋ
곤충판은 걍 구성원들의 근성을 뜯어고치는게 아니면 절대 부흥못함
생각해보면 외곤수입도 그나마 나락행을 지연시킬뿐이지 실질적인 해결책은 못될거같기도하고
간단 요약
-방구석에 키보드질이나 할거면 곤충판규모 씹창나는거에 불만가지지말자
반박시 니말이 다 맞음
- dc official App
씹맞말이네. 이걸 어떻게 반박함ㅋㅋ
내가 보기엔 본인이 냉철하다고 판단하는 거 같은데, 말도 안하는 것보다는 말이라도 하는게 낫다고 보는 입장에선 가식과 위선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거 같다. 너도 같은 부류일 뿐이고
어떻게 받아들이든 네 자유이긴한데 솔직히 나는 곤충판 규모가 어찌되든 알바아님 다만 가끔 보이는 별 행동도 안하면서 자신은 곤충판을 위해 힘쓰고있다라 자화자찬하는 몇몇이 갑갑할 뿐이지 - dc App
그러니까 이 글은 곤충판 문제에 대해 말하지말자가 아니라 지적말고는 아무것도 안하니까 가식과 위선이라고 말하는거같은데 솔직히 곤충판 몇몇들이 입 터는거보면 좀 그냥 논리적인척하는 관종같긴함
잘 알아들었네 좀 극단적인 예는 저 새끼때문에 곤충판이 좁아진거다 뭐다라면서 아니꼬운 누구하나 저격하거나 뒷담까는걸 합리화하기도하고 예전에도 정정당당하게 본인앞에서 시원하게 자기주장 주고받기할 용기가 없으니까 사용자 차단+서이/회원공개로 조리돌림하는 자칭 곤충판 선구자 성님 한마리 봤거든 ㅋㅋㅋ - dc App
ㅇㅇ 완전 맞는말임. 맨날 사슴벌레나 붙잡고 있는데 뭔 발전이 있겠냐
이것저것 다양하게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하여튼 글러먹은거같음
그나마 요즘은 정신적으로 성숙되면서 청년, 청소년들중 갑충판 빠져나가는 놈들이 늘어서 틀딱 아니면 잼민이뿐인 연령대 양극화가 일어나고있다보니 이참에 곤충판 한번 거하게 조지고 세대교체를 기대하는게 가장 빠를듯 항아리 자체에 구멍이 났는데 물을 계속 붓는다고 해결될게아님 - dc App
일단 제 생각엔 국가가 뒤늦게 곤충산업에 뛰어들면서 본격적으로 진행하는데 작년 제작년 애곤경 인원 미달은 코로나가 결정적인 원인도 한몫했죠. 그리고 신규 애완곤충은 부실한 점을 보완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게 홍보 전략을 짜면 될 것 같네요. 외곤 수입의 경우 잠시겠지만 적어도 곤충시장을 어느정도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이니까 배제할 순 없을 겁니다.
요즘은 곤충에 관심들이는 사람들도 많아지는 걸로 아는데 그래도 희망의 끈을 놓을 순 없는거죠.
그래서 님은 이번 애완곤충 경진대회 감?
글쎄? 당일되서야 알듯 - dc App
갑충판 좆노잼이라서 탈출했다 ㅇㅇ 내 생각엔 그 이유도 한 몫할듯 애벌레는 말 할 필요도 없고 성충되봐야 구경 좀 하는거 빼곤 뭐 없음
생물판에 어울리는 애들 십중팔구가 곤충기르면서 얻는 재미보다는 기르면서 얻는 꽁돈때문에 머무는 놈들이다보니 대량사육이 쉬운 갑충만 돌리고있는듯 자칭 곤충브리더라며 온갖 오글거리는 별칭은 다 붙이는 새끼들이 왕사 넓적외에는 아는게없음 - dc App
난 신규애완곤충 개발 관심은 있는데 아직 데이터 수집 단계라... - dc App
나도 비슷한 사정 지금까지 모은 성과도 상업용으로 풀기에는 구멍이 한둘이 아니고, 작년 제작년이랑 다르게 학기중에 행사가 열려버려서 - dc App
난 유체사육 경험 부족으로 막혀버림. 올해 애들로 데이터 좀 짜봐야 할듯 - dc App
와...개추드립니다
걍사 어떻게 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