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창틀에서 한달째 사는 녀석인데 

위에가 오늘 밑에가 나흘전인데 오늘은 처음으로 방충망까지 밟고 올라가 있더라 조금씩 등치 커지면서 활동반경도 넓어지는 거 같음 

첨에 째깐할 때는 나 보이면 숨기만 했는데 이제 살만한지 잘 움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