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어느날 창문 열어보니 창틀사이에 껴서 거의 죽어가고 있었음.
아주 미약하게는 움직이긴 했는데 아마 곧 죽을거라 생각해서 밖에 던져줌.
일단 더듬이도 하나가 없었고...
얘는 어제 전북 갔다가 길바닥에서 발견한 것.
손에 기어올라오는걸 처음엔 한사코 계속 거부하다가
손으로 길막 계속 하니 결국엔 올라오더라.
찍고 수 초 뒤에 날아갔음.
얘네들 근데 나 살면서 완전 처음 보는 녀석들인데, 종류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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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두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