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보관 쉽고(냉장)
원하는 시기에 부화 가능하고
파리/바퀴/귀뚤에 비해 
냄새도 안나고 딱히 징그럽지도 않고 소리도 없고
따로 먹이 안줘도 서로 먹으면서 버틸꺼고 
1령도 먹을 수 있는 사이즈고 
채집하려면 채집도 나름 쉬운편이고..

1령 자체는 겁이 많다보니 
자기보다 큰 2~3령 애들보면 싸울 생각보다 튈꺼고
그리고 본능상 어디 기어올라가다가 서로 만날 확률도 높고 
애초에 1령 탈락률도 상당하다보니 죄책감도 좀 덜하고
여러모로 먹이로 괜찮아보이는데

풀벌레 인브리딩하면 참피인 애들 안그래도 더 참피 된다고도 하고
방생도 가능하겠지만 굳이 인공적으로 번식해서 알집 뽑아낸거 
다시 자연에 방생하는거도 딱히 옳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윤리문제 떠나면 저렇게 사용해도 무방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