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인가 7월에 작은방 창문근처에 빼빼마른 빈대하나 잡았는데 진드기인줄알고

집에 개키워서 물릴까봐 전기파리채로 조지고나고 변기에버림 이번 9월에 일주일새로 두마리나 더 발견함 한마리는 성체였고 모기잡다가 벽에
기어가길래 파리채로 때리니까 피가 딱터짐 그때느낌쎄해서 알아보니까 빈대임;; 그날 집 다 뒤집어서 빈대 인터넷에서 존나알아봄

우리집은 침대가없어서 이불만깔려있고 전기장판만 깔아둠 나무나 장판 벽지틈에서도 산다길래 서식지같아보이는곳 특히 빈대똥같은거있나

다 헤집었는데 안보임;;; 그때까진 두마리째여서 첫번째놈은 밖에서 창문타고 들어왔다고 생각하고 넘겼는데 이번 두번째새끼는 같이 사는 내 룸메를 쳐물었는지

룸메 목이랑 어깨근처 두드러기처럼 난리가남 나도 다리물렸고 근데 오늘 새벽에 자는데 룸메가 존나깨우길래 배게에 작은놈이 또 피빨았는지 기어감

개빡쳐.... 어떻게 해야되지 지금 월세집 산지 3년째인데 올해 넘기면 4년차거든? 근데 한번도안나오다가 올해나와서 신경 개곤두서있는 상태인데 도대체

오디서 겨 나오는거야 ㅅㅂ 집에 가구도 많지않아서 서식지가 불분명한데 이미 집 개지랄난거아닌지,,,방역업체불러도 한번에 안된다는데

나는 9월에 직장관두고 집에만있는 상태라 밤낮이 바껴서 밤에만 활동한다해서 컴터방에서 컴터하다가도 빈대나오는 방에 들어가서 친구새끼자는데 후레시켜서

확인하고 주변 10분넘게 대기타고있어도 어디서 기어나오는 기미가없어서 두번째나온빈대도 어디 창타고 흘러들어왓따가 운나쁘게 물린건가싶었는데 이번에 좀 작은놈나오자마자 이건 집에어디서 살고있는게 분명하다는 느낌을 받음...ㅠㅅㅂ 집위치가 산아래있어서 이집오고나서 3년살면서 거미,왕지네(다리씨벌건거),사마귀,바퀴, 뭔 날벌레,나방 엄청보고 잡고 살았는데 근처에 양봉장있어서 작년에 말벌도 우리집 창문틈으로 계속들어와서  집만들려고 왓다갔다하는거 아부지한테 부탁해서 조졌었음;; 근데 이젠 빈대까지 나오니까 진짜 이집 나가야되나 싶음 주변 어른들한테 물어봐도 빈대보고 물리고 산적없다고 잘 모르겠다고들 하시고 아 ㅅㅂ 어디서 찾아야되지 이시발것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