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수집상태)

작년 연말쯤 한번 올렸던거 같아서, 올해도 얼마나 모았는지 기록도 해볼겸 해서 올려본당

Chcosoma는 올해 상자 하나 따로 뺐음.
수컷 올콜까지 딱 두종 남았는데, 입수 난이도도 가격도 지옥이라 당분간은 중복구매하면서 존버할듯?
암컷은 그냥 갈길이 멀다..


장수풍뎅이 모아둔 상자는 Chalcosoma 애들 빠지면서 텅텅 비어버림ㅋㅋㅋ 개인적으로 Oryctini 애들은 소똥구리같이 생겨서 별로 호감은 안갔는데, 내년엔 이놈들도 슬슬 조금씩 들여볼까 고민중.

든든한 국밥같은 Dorcus
가격도 대체로 착해, 나름 덩치도 있어서 싫어할래야 싫어할수가 없는듯. 올해는 얘들에 꽂혀서 구매비율도 제일 높았던거 같다.
상자 교통정리가 안돼서 좀 엉망인데, 아직 몇마리 안되지만 넓적사슴벌레 계열만 따로 빼서 정리해볼까 고민중임. 근데 좆본 titanus ㄹㅇ 너무 많음 종부심 십새들...

Prosopocoilus, Lucanus, Hexarthrius 속 합쳐서 중짜리 하나에 다 욱여넣었음.
개인적으로 헥사속 사슴벌레 진짜 좋아하는데, 얘네는 ㄹㅇ 중간이 없더라. 구하기 죤나 쉽거나 아님 죤나 어렵거나 극과극이라 지지부진한 상태.
톱사나 걍사는 만x같은 표본파는 사이트에 이것저것 많긴 하던데, 아까 말했듯이 Dorcus에 정신팔려서 올해는 몇마리 못모은듯.

Cyclommatus에 스파이로 색충 세마리.
작년에 비해 좀 늘어났음. 키크로는 앞으로 기회될때마다 중복구매 신경안쓰고 꾸준히 들일 예정. 개체간 미묘한 발색차이가 마음에 들더라

Odontolabis랑 그외 기타속 모아놓은 소형상자
오돈도 되게 가성비 좋고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근데 이상하게 손이 안가더라...

암튼 작년이랑 비교했을때 1년간 모은거 치고 많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그래도 점점 늘어나는거 보니 뿌듯해서 오랜만에 한번 끄적여봤음
이제 집에 살아있는 개체도 전부 정리했고, 표본질만 계속 할 예정이라 내년엔 또 어떤게 얼마나 늘어있을지 기대된다.
긴글 봐줘서 고맙당 착외=죽외

막짤은 지금 작업중인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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