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처럼 본인 사업에 대한 해충 퇴치 느낌으로 하는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물론 그러는 사람들도 유튜브 조회수 때문에 자극적인 소재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이기는 하지만 그것까지는 그래도 괜찮은 것 같아.
그런데 해충 방역이 아니라 괴롭히고 최대한 잔인하게 죽이는것 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컨탠츠로 삼는건 좀 문제의 소지가 있지 않아?
이런 측면에서 말벌 불쌍하다/모기 불쌍하다(모기는 그래도 만인의 적이라 거의 안보임) 같은 말이 나오는건 당연한거 아니야?
정의롭게 악당을 무찌른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생명에 대한 가치관 자체가 좀 삐뚤어져 보이는데
이런 사람들이 특히 생명의 가치에 대한 감정팔이를 컨탠츠로 이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