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세번째 장수풍뎅이인 둥글장수풍뎅이는 2000년대 초부터 표본은 매년 채집되고있었으나명확한 생태확인이 이루어지지않았었다.
2010년 중반부터 여러가지 생태자료가 밝혀지고는있다만
명성에 비해 인공증식 자료가 거의 없는 상태이다.
둥글장수풍뎅에의 주요 서식지는 서해안 일대의 해안담수습지이다.
그중에서 비교적 염분이 적은 지역의 띠를 비롯한 염생식물의 군락지에 번식과 생장을 진행한다.
유충은 백모근(띠의 뿌리)를 먹이로 삼으며 살아가다만
유충의 먹이원을 시중의 참나무발효톱밥으로 대체하기가 어렵다.
때문에 둥글장수풍뎅이를 키울려면 기주식물의 생뿌리가 필요하나
먹이원의 지속적인 수급이 어려울뿐더러
이런 부담을 짊어진다라해도 번식에 성공할거란 보증도 없고 상업적 가치도 적으니 시도조차 해본 인원이 몇없는듯하다.
둥글장수풍뎅이는 물결과 바람에 의해 토질이 수만년이상 층층이 퇴적되어 만들어진 습지의 토양속에서 알을 낳는다.
둥글장수풍뎅이 서식지 토양의 특징을 열거해보면
•입자가 곱다
•겉바속촉
•밀도와 질량이 크다
이와 비슷한 특성을 가지도록 매트를 이것저것 조합해보았다.
발효톱밥+황토+샌드+그외 등등
(풀은 그냥 장식으로 넣어둔거. 신경쓰지마셈)
황토와 모레를 기본베이스로 해주되
이 둘은 건성을 띄는 바닥재이므로 수분조절을 위해 발효톱밥도 섞어서 조합해주는것이 올바른듯하다.
적당한 재료들의 준비가 끝났으면 물과 함께 섞어주도록하자.
일반 발효톱밥에 물을 부어주면 촉촉해지겠지만
이 조합대로 만든 흙에 물을 부어주면 황토성분 때문에 질퍽질퍽 해지며
흙의 질감이 기분 나빠질 정도로 더러워지면 둥글장수풍뎅이 키우기에 가장 알맞는 매트가 완성된다.
라고했지만 시중의 발효톱밥을 단단하게 다져주는것만으로 산란자체는 가능하기는 하다.
다만 나중에 후술할테지만 이후에 발생할 한가지 사소한 문제점에 의해 그냥 산란부터 전용배지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기르기로했다.
바닥재에 예민한 곤충은 아닌듯하니 참고용으로만 들으시고 산란배지로 무얼 사용할지는 내키시는대로 알아서하셈.
완성된 배지를 사육통에 가득 담고 층층이 힘껏 다져준다.
그리고 그위에 성충의 먹이가 될 곤충젤리를 충분히 넣어주도록하자.
산셋에 투입 즉시 성충들은 매트안으로 땅굴을 파고들어간다.
이대로 몇주동안 방치하고 산셋장을 뒤엎어보면 어미들이 싸놓은 알들이 심겨져있을거다.
관리는 크게 해줄건 없는데 어둡고 조용한 장소에
20도 후반 고온을 유지해줄수록 번식에 유리하다.
3주뒤 알들이 잔뜩 회수되었다.
암컷 마리당 약 20~40개 수량의 알을 생산이 가능하며
환경조건에 따라 그 이상도 충분히 가능해보인다.
약 열흘뒤에 알에서 유충이 깨어나온다.
장수풍뎅이, 외뿔장수풍뎅이와 달리 참나무발효톱밥만으로는 유충의 유의미한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
1령까지는 일부 버티는 개체도 확인되긴했었으나 그 이후 발효톱밥을 먹인 유충들은 결국에는 전원 사망했다.
야생 둥글장수풍뎅이의 주식이 되는 띠의 뿌리이다.
여건만 된다면 실내사육시에도 띠의 뿌리를 제공해주면 좋겠으나
띠 자체가 종간경쟁에 유리하지않다보니 한국에서는 아무데서나 쉽게 찾을수있는 식물인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채집지에서 생뿌리를 주기적으로 채취해오기는 금전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너무 비효율적이였다.
때문에 띠의 뿌리를 대체할만한 먹이원을 찾을 필요가 컸다.
대체될 먹이식물의 조건은
•구하기 쉬울것(흔하거나 저렴할것)
•띠와 동등한 수준의 영양을 유충에게 제공해줄수있을것
•관리가 간편할것
띠와 비슷한 분류군인 벼과 식물에서 유력한 후보를 뽑아보면
보리, 밀, 벼, 억세, 갈대, 달뿌리풀, 강아지풀 등등을 고를수있었다.
벼나 밀 같은 작물은 개인이 재배하기 쉽지않고
강아지풀은 유충이 배불리먹기에 뿌리부분이 너무 부실하고
서식지도 띠와 가장 비슷한 갈대와 억세가 가장 가능성이 높다라 판단했다.
결과적으로는 물억세의 모종을 구매해서 사용했다.
물억새는 동네 하천변에서도 흔하게 채취할수있는 식물이다만
야생의 땅속에 깊게박혀있는 물억새를 뿌리채 뽑는것은 쉽지않으니 화원에 돈주고 사오는것이 가장 효율적이였다.
가격도 10포트에 1만원도 채안되니 금전적인 부담도 적었다.
굵은 뿌리보다 얇고 부드러운 잔뿌리를 유충들이 좋아했다.
물억새 모종을 준비한 후
800ml 플라스틱 용기에
맨바닥을 흙으로 채워주고 그 위에 모종을 심은후 빈 공간을 매꾸어주었다.
여기서 시중의 참나무발효톱밥은 그 자체로 높은 영양분을 품고있기에 생 식물을 톱밥에 심어둘 경우 그대로 썩어버리는 경우가 있기에
황토와 모레 등 무기물 위주로 이루어진 전용배지에 심어두는것이 이상적이다.
이렇게보면 곤충 뿐만 아니라 식물도 같이 재배한다는 점이 부담이 될수도 있겠으나
억세같은 여러해살이 벼과 식물은 환경이 척박할 경우 줄기나 잎 등 지상에 노출된 부위를 의도적으로 시들게만든 후 뿌리만 살아있는 상태로 휴면에 들어간다.
이 때문에 식물의 관리면에서 발목이 잡힐일은 거의 없을거다
900ml 용기에 1령 유충들을 7~8마리씩 넣어서 키워보았다.
초반에는 다툼없이 잘 지내는듯했으나
주기적으로 점검할때마다 통마다 유충들이 점점 줄어들다가 대부분의 개체가 3령으로 진입할 무렵에는 절반이상의 마릿수가 누락되어있었다.
역시 먹이식물이 문제인가싶다가도 그렇다라하기에는 살아남은 유충들의 발육상태가 훌륭했었고
야생의 먹이와 똑같은 띠의 뿌리를 먹은 유충들도 개체누락이 심했었다.
그 까닭은 꽤나 간단했었는데
둥글장수풍뎅이 유충은 크기대비 마리당 차지하는 영역의 범위가 꽤나 넒은것이였다.
일반 장수풍뎅이는 공간대비 개체밀도가 높더라도 왠만하면 동족포식이 좀처럼 잘 일어나지않으나
둥글장수풍뎅이는 영역다툼에는 얄짤없는 모양이였다.
유충들 간의 물리적인 마찰 외에도 성장이 빠른 개체가 비교적 왜소한 개체의 먹이활동을 방해함으로써 간접적으로 피해를 입히기도했다.
유충은 마리당 약 500ml 용량의 통에서 기르는것이 바람직해보인다.
상대적으로 덩치가 큰 유충의 텃새로 인해 영역다툼에 밀려 영양실조에 걸린 3령유충의 모습.
딱봐도 건강이 악화된것이 눈에 들어온다.
3령초기 유충
뿌리 사이에서 먹이활동을 진행하고있던 2령 유충
까꿍
알에서 부화한지 3~4달 뒤에 유충은 은신처 벽면에 자신의 타액과 배설물을 응고시켜 단단하게 만든후 번데기로 탈바꿈을 진행할 준비를 하게된다.
역시 사육자가 챙겨줘야할건 따로 없고 스스로 용우화를 끝낼때까지 얌전히 기다려주기만하면 된다.
수컷 성충
번데기에서 탈피한 후 약 7~10일 정도의 딱지날개를 말리는 기간을 가진후 먹이/생식활동을 시작하면서
둥글장수풍뎅이의 한살이는 마무리짓게된다.
핵심요약
1. 매트는 님들 내키시는대로 이것저것 조합해서 사용하셈
2. 일반 장수풍뎅이와 동일하게 흙을 5cm이상 층층이 다져놓으면 알을 볼수있다
3. 유충은 굳이 띠를 먹일 필요는 없고 벼과 식물이면 왠만하면 대체가 되는 모양.
4. 온도는 25도 이상 고온일수록 좋다
5. 사이클을 4달(±1달)
대체로 체구가 작은 수컷의 성장이 빠른편
코박죽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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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다들 곤충채집 한번씩 해보고 장수풍뎅이도 키웠는데 요즘은 도시에서도 곤충보기 어렵고 채집지 다 작살내놓고 애들도 곤충채집은커녕 놀이터에서 놀지도 않는다. 죄다 유튜브만 보지.
귀여워 - dc App
둥글개추
정보글 개추를 벅벅
이거 사육이 가능한가보네 - dc App
신기하자
논문써봐 국내에서 처음아니냐
선생님 이번에도 엄청 좋은글 써주셨군요...ㄷㄷㄷ
혹시 선생님의 시리즈 출처를 남기고 스크랩해도 될까요?
넵 물론입니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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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첨부된 짤방의 유충은 점검당일 전까지는 다른 유충들과 먹이섭취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고 표피의 색깔은 저모양으러 변했지만 외부자극에 대해서는 정상유충들과 동일하게 반응한 점을 고려해보면 그냥 뭘 못 먹은겁니다. 풍이 등과 같은 일부 꽃무지류에게도 좁은 공간에 여러마리를 넣어두면 영역경쟁에 의해 건강상태가 크게 차이나있는 모습이 종종 보이는데 그러한 특징이 둥글장수풍뎅이에게 보여졌다라 추론했습니다. 사실 개체간의 영역경쟁은 개체수과밀이면 어떠한 동식물이든 예외없이 다 발생하긴하죠. 어느시점에서 발생하냐의 차이일 뿐이지 - dc App
산란 장소에 대한 유의미한 규칙성은 확인하지못했습니다. 매트의 가장 하층부 단단하게 다져져있는 부분이면 아무렇게나 알을 싸고다니던데요? 둥글장수풍뎅이 서식지인 해안습지가 소형풍뎅이류 정도를 제외하면 그닥 생태적 지위가 비슷한 개체군들 간의 종간경쟁이 별로 없다보니 다른 종의 곤충들에 대한 대항수단의 필요성은 그다지 크지않을것같고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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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에 자리잡고 활동하는 생물의 사생활을 하나하나 빠짐없이 관측해내는것은 물리적으로 가능치않잖아요? 과거 음향탐지기술 등 간접적인 방식으로 해저지형을 조사해냈듯이 저역시 결과물을 관측하여 퍼즐맞추기를 하듯 그 과정을 도출해낸것이기에 영역보존본능은 일반장수풍뎅이보다는 정도가 더 크긴할겁니다. 실제로 2령과 3령을 같은 800ml 부피의 공간에 넣어두면 2령유충들은 싹다 증발해있긴하더라고요.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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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 발언은 반론을 시도하는걸로 이해하면 될까요? 구체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제시가 안되었군요. 뭐 제 탐구결과를 받아들이시든 그렇지않으시든 그 사고를 부정하진않을거고 설득할 생각도 없습니다만 일정 비율의 개체누락과 영양실조에 시달린 개체 관측 등의 원인을 영역경쟁 이외의 현상으로 귀결시킬 결론은 도출해낼수없어보이나 둥글장수풍뎅이의 체계적인 인공증식을 발표한 기록이 사실상 제가 최초인만큼 절대적으로 완전한 상태는 아님을 염두해두고있긴합니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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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통합과학 교과를 정상적으로 이행하셨다면 다윈이 진화론을 증명할때 사용한 논증 중 하나인 귀납적 탐구방법이 무엇인지는 잘 알고계시겠죠? 둥글장수풍뎅이 유충을 일정 부피의 용기에 여러마리를 보관했다→유충의 개체수가 줄어들었다→다른 집단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조사한다→둥글장수풍뎅이는 특정 규격내에서 영역충돌이 발생한다. 구체적이고 특수한 사건들을 종합하여 일반적인 원리를 추론하는 과정을 그르지않게 이행했다라 보는데요? 물론 이 논증도 반례라는 한계가 있긴하다만 댁은 그런것에 대한 제시도 하나 없이 "아닌거같은데염 결국 네 뇌피셜이네"라 주장하시면 아무리봐도 시비거는것으로 밖에 보이지않습니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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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이다라는 언어의 의미가 뭔지 모르십니까? 운좋게 한두마리 얻어걸린것 외의 둥글장수풍뎅이의 실내증식 방안을 이 수준만큼 고안한 기록이 있다면 한번 보고싶군요. 논점이탈은 이쯤하도록하고 뭐 과학의 기초이론을, 아니 기초교육과정도 제대로 습득되지않은 상태면서 근거 부족이다뭐다를 운운하시는건 설득력이 조금도 없는데요? 7세트 이상으로 구성된 실험군에서 동일한 현상을 관찰했음에도 이것이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았다라 주장하신다면 열개, 백개를 조사해도 부족하다 하시겠군요. 상식적으로 멀쩡한 개체들이, 그것도 세트당 일정 비율을 보이면서 "이유없이" 사망해가는게 확률적으로 고려할 가치가 되긴합니까? "걍 느리게크는 애들" 지금 논점흐리고 계시는데 저는 성장속도에 대해 논한적이 없습니다. - dc App
귀납적 논증에 부합한다라는 발언에도 또 앵무새처럼 대답이 같은걸 보면 네가 무조건 틀렸고 절대 인정안할거다로 보이는데 과학적 기초상식도 없는 상태에서는 저의 대화상대가 될 자격에 한참 미치지못하시다만 충고하나 해드리면 사슴벌레 유충을 합사하면 동족포식이 잦다는 정보나 별의 개수가 7×10의 22승개라는 내용 등과 같은 간접적인 관측으로 결과를 도출해낸 모든 정보도 그쪽 논리대로 접근하면 모두 논리비약으로 귀결됩니다. 인생 참 피곤하게도 사시네요. 객관적인 반례를 들고오시면 당근 생각을 바꿀 의사는 있다면 기초학문습득도 고작 이정도인데 겨우 당신 능력으로 찾을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전까지는 이제 새로운 답글에 답장안한다. 수고하세요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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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됐으면 제 주장이 논리비약이라 주장하면서 당신의 주장이 논리가 더 부족하다라는건 생각이 안드시나요? 앵무새처럼 또 똑같은 말이나 하면서... 근거부족이라 주장할거면 반례를 제시하라니까 그것도 못해.... 전문적인 생물학 지식도 아니고 중고딩때 배우는 귀납적 논증이 성립된다라 설명을 제시해도 그런거 나몰라라....하면서 네 논리 근거없다면서 바락바락 우기시면 이제는 그냥 답이 없습니다. 자네가 이겼네요 와 짝짝짝!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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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gerinus 걔는 원래 기주식물자체가 농작물 갉아먹고 사는 놈이잖아요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종은 quadridens입니다. 링크속 내용도 농업해충이 되는 둥글장수 근연종의 방제방법이 핵심내용이던데요? 중국과 일본자료도 있겠지 하지마시고 있으면 가져오시라니까요? 학술논문 등이면 당신말대로의 추가요소들이 필요하지만 이 게시물을 일종의 가이드북입니다 가이드북. 보고서같은거면 누가 참여했고 검증을 어떻게했고를 자세하게 기술하는게 맞긴하다만 이 글은 관찰결과만 정리되도록 의도하고 만든건데 또 논점을 흐리시네요? 추가자료 역시도 저거 아마 장영철 관장님의 논문같은데 저것도 주내용은 둥글장수풍뎅이의 생리현상이지 사육내용은 20마리중 몇마리 살아남지못했다라면서 그다지 확실치않게 기록되어 - dc App
있던데?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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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미안하다만 내가 대단하기보다는 그쪽 지식수준이 너무 평균미만이라 그렇습니다. 나이가 너무 어려서 이 학습절차를 밟지못하셨거나 아니면 학생시절 학업성취를 게을리하셨거나 어느쪽이든 지식을 가지지못하는것은 잘못이 아니나 아는 바가 없으면서 타인의 논증을 마음대로 폄하한것은 존중하지못하겠는데요? 영역다툼이 논리비약이라는것에 대한것은 뭐 충분히 설명할만큼 설명했으니 생략하죠. 추가로 논박한다고 이해가 되실거라면 여기까지 오기도전에 진작에 이해하셨을테고 이쯤이면 그냥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댓글단것이 아니라 그냥 이 작품을 하나라도 까내리고싶어서 작성한것으로 간주해도 억측이 아닐거같군요 수고하세요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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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근거비약이 무엇이냐고 물으니 개체의 마릿수가 감소한것만으로 종내경쟁으로 결론을 귀결시키기 어렵다라 대답 2. 그것에 대해 종내 영역경쟁으로 결론을 지은 논증 절차를 제시함 3. 자네는 그건 난 모르겠고 무조건 네놈의 주장은 근거비약이다라 억지주장을 몰아붙임 4. 그렇게 주장한다면 이러한 결론 이외의 반례를 제시하거나 근거를 답할수있냐라 되물음 5. 또 3번과 같은 대답 아쉬운 점에 대한 적절한 해명에도 그것을 수용은 커녕 수용을 못하는 그 까닭에 대한 자세히 설명이나 지적근거를 제시한것도 아니고 여러번이나 똑같은 말만 되풀이에 멋대로 틀림으로 결론 지으실려하는데 이것이 폄하와 까내릴 의도가 아니면 무엇으로 볼수있습니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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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요 또 똑같은 말이 반복되네 귀납법을 제시해도 "난 그런거 모르니까 네 주장은 근거없어!" 자네가 봐도 너무 억지스럽지 않습니까? "특정 부피의 공간에서 일정 비율로 사망개체가 나왔으므로 유충들간의 영역충돌로 이어졌다라 추론되었다" 어디가 부자연스럽고 어디가 부족한 근거인지 설명을 요청했는데도 그것에 대한 대답은 없으셨죠? 반대로 제 주장이 근거없다라 주장하는 자네의 주장이 더욱 근거가 부실한걸요? - dc App
그렇게 따지면 과거 공룡의 발자국화석이나 위석등 흔적화석으로 공룡의 존재를 관찰한 지질학자들보고 "네가 직접 공룡이 살아있는걸 목격한것도 아닌데 근거부실 아님?"이러는 꼴이랑 뭐가 다릅니까? - dc App
그만해라 고닉게이야 점마 끝까지 니 말 인정하기싫은거같은데 논리가 안통하는 애새끼를 몰아붙여봐야 네 입만 아프다 - dc App
그래 실례했다 걍 내쪽에서 먼저 관둬줘야지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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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묻고 끝낼건데 님 입장에서 과학적 검증이 안된 가설의 기준은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일반적으로 혼자만의 생각을 오피셜 마냥 생각을 펼치는것을 흔히 뇌피셜이라 부르는데 "통계적으로든 뭐든" 이란 언급은 생물통계학이나 경제등의 학문도 검증되지않은 뇌피셜로 치부한다는 의미로 봐도될까요?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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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실례 실수로 제가 답글하나를 삭제해버렸군요. 물론 겨우 오타지적댓글이였으니 있어도그만 없어도 그만이였겠지만... 고의는 아니였습니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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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제 저것이 불변의 내용이라 말했나요?<br>충분히 이 게시물의 내용은 온전한 정답이 아니고 훗날에 반례 등이 발생하면 바뀔수있다라 얼마전에 말씀드린적있고 이 게시물은 어디까지나 단 한명의 민간인이 기록한 수필이라 관측과정을 하나하나 다 기록하면 중구난방이 되버리기에 핵심외의 과정은 생략한겁니다. 적어도 "영역경쟁보다는 (반례)로 생각해봐도 괜찮을것같은데요?"라 말씀하셨더라면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이렇게 반응이라도하지 반례나 지적사항도 하나없이 "그냥 뇌피셜이네"이러면 누가 긍정적으로 바라봅니까?심지어 귀납법이라는 논증법까지 제시하며 결론도출 과정을 설명했는데도 님은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그런건 나몰라라하며 여전히 근거없는 난독으로 치부하지않으셨나요? - dc App
하... 됐다 댁이랑은 말이 전혀 안통하네 걍 답글을 달지마세요 작성해도 읽지도않을거같으니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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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귀를 전혀 못알아들으시는군요. 작성을 해도 당신이 아니라 내가 안 읽겠다는겁니다. 내가. 뭐 이왕 읽게된 김에 마지막으로 이것까지만 확인해드리겠다만 틀렸다라 주장하는 아래 두가지는 뭐 그쪽말대로 온전한 진실이 아닐수있다만 그래서 반례는? 이 현상을 어떻게 다른 결론으로 귀결시킬수 있죠? 계속 논리비약이라고만 반복하시는데 구체적으로 7세트 이상의 집단에서 유사한 비율을 관측한게 어디가 제대로 조사가 안된거고 특정 규격내에서 유충들의 생존마릿수가 맞춰진것이 어디서 어떻게 논리비약인지 계속 추가설명을 요청드렸는데도 그것에 대한 대답은 전혀 없으셨죠? 오히려 그쪽 주장이 더 논리비약같은데요? - dc App
그쪽 논리대로라면 이 게시글 전체가 논리비약이 됩니다. 가령 다른 벼과식물로도 대체가 된다는 결론도 검증되지않은 논리비약, 고온다습한 환경에 번식활동이 이루어진다는것도 논리비약.. 그래서 지질학 조사나 통계생물학 등 비슷한 절차를 밟는 다른 학문들도 그냥 학자들의 뇌피셜이라 주장할거냐라 물었는데 그것에 대한 대답은 전혀 없으셨죠?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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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 논증 방식을 어디를 어떻게 고칠까요? 무엇이 더 부족하죠? 유충들간의 동종포식이 있다라 가설을 설정한것도 아니고 여러마리를 한곳에 모여봤는데 이런 현상이 나타났으니 이렇게 결론을 지어봤다 영역경쟁이 발생했다라는 결론외의 무엇으로 연관지을수있죠? 제가 제시한 결론이 틀렸다라 주장하는건 다름아닌 당신인데 구체적으로 뭐가 틀렸고 어떻게 고칠수있고 다르게 제시할수있는 결론이 무엇인지 그것들을 보여야하는 입장은 바로 당신입니다. 근데 당신은 그러한 절차를 거치지않고 무작정 제 주장이 틀렸다고만 바락바락 우기고만 계시죠? 학자들이 실험결론을 어떻게 지었든 간에 당신이 정의한 뇌피셜을 그대로 대입하면 다른 학문의 연구도 전부 뇌피셜이다라로 귀결된다는것을 보인겁니다. 이부분에 - dc App
대한 대답을 계속적으로 회피하는 모습을 보이는걸 봐서는 아무래도 자신이 정의한 뇌피셜의 의미가 모순이라는것을 조금이나마 인지한것같군요.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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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문제인지 깨닫지 못했기에 문제가 무엇인지 깨달은 당신에게 물어보고 있는게 아닙니까? 먹이식물의 대체와 번식환경 조성 전부 당신이 문제삼은 내용과 비슷한 논증방식으로 검증된겁니다. 당신 논리대로라면 억새로 대체된다와 고온다습한 환경에 번식이 이루어진다같은 내용들도 충분이 근거없는 뇌피셜로 치부될 조건에 충족될텐데요?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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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3일 정도 실랑이를 벌였지만 끝내 당신은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회피했습니다. 단순히 무엇이 틀리고 잘못됐는지 설명만하면 게임이 끝날텐데 왜 당신은 그러하질 않는것일까요? 이유는 간단하지, 당신은 아무런 논적 근거없이 내뱉은 발언이였기 때문에 그 질문에 대해 자기스스로도 언어로 구사할수없는것입니다. 그러한 사실을 인정하기 싫기때문에 대답하는것을 꺼리는것이죠. - dc App
ㅋ 유감이군요 뭐 심리는 이해가 가긴합니다. 본인 스스로 틀림을 인정하는게 그다지 쉬운건 아니죠. 그리고 그것이 타인의 지적으로 인해 드러났을 경우 더더욱 그러하고 - dc App
김벌레 저친구는 왜 쓸때없는거 가지고 물고 늘어지면서 나 시비거는거 아님 ㅇㅇ 이지랄이노 궁금하면 니가 키워봐라
곤충판의 평균적인 특징임 ㅇㅇ 샘나는 대상 앞에서는 아부떨다가 뒤돌아서서는 이갈면서 고로시각 재는게 쟤는 은연중에 그 심리가 튀어나온 케이스고 - dc App
어라? 떠난다더니 또 꾸역꾸억 기어들어왔네? 확실히 미련이 좀 남긴하신가봐? ㅋㅋㅋㅋㅋ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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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뭐 좋아 지금까지 추한 모습을 실컷 보여줄만큼 보여줬는데 그정도의 미련을 가지는거 정도를 딱히 나무랄 필요도 없지 - dc App
뭐 이것저것 보여준게 있는건 맞는데 그래서 어디가 틀렸고 저 논증을 어떻게 고칠지에 대해 물어봤는데도 그것에 대한 대답을 본 기억이 없는데? 대단하고 어려운거 물어보는것도 아니고 딱 물어본것에만 대답하는것인데도 자네는 끝내 그 물음을 회피하지않았냐?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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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작년 당일에 먹이부족의 가능성도 생각해보긴했지만 그렇다기에는 줄어든 개체수에 비해 남은 먹이식물의 양이 너무 많았었거든? 일단 먹이가 부족한건 아니였다. 생태학에 대해 아는게 없고 자기가 그토록 떠벌리고 다녔던 뭘 검증해야지도 모르는 주제에 근거비약을 운운했던거니? ㅋ 어이가 없네 그쪽이 내게 언제 어떻게 진행했는지 게시물안에 그것이 필요하다라 주장한 적은 있었어도 그것을 가르쳐달라는 질문을 받아본 기억이 없는데? 뭐 암튼 7개 이상의 800ml 용기에 8마리씩 유충을 분배해서 관리했고 유충이 3령으로 접어들때쯤 모든 군집의 개체수가 절반정도 누락되었다. 이정도면 질문에 대한 대답이 충분하게 받아들여질려나? - dc App
자네가 정의한 뇌피셜은 그 정의를 그대로 다른 학문에 적용해 예시를 들었던것처럼 이미 논리적이지않다라 입증했으니 더이상 논할 필요가 없을것같고 그리고 자네가 보낸 링크가 지금 삭제되어있거든? 네가 스스로 지웠건 아니면 디시 알바가 광고로 간주하고 지웠건 원인은 알바아니지만 기억상으로 그 링크는 유충의 영역경쟁에 대해 논한게 맞긴한데 그 자료가 "그거 증명하는거 ㅈㄴ 어려움"이렇게 못박은 내용은 본적이 없는데?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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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 하면 할수있잖아? 옳게 지적했든 헛된 부분을 지적했든 그거랑 무관하게 이렇게 설명할줄 알면서 뭐이리 쓸데없이 시간 질질 끌었냐? 하지만 그 주장 역시 맞는말이라 보기는 어렵겠는데? 유충의 마릿수가 줄어들었다면 왜 그게 유충들간의 영역충돌로 결론지을수없는지를 모르겠다니까? - dc App
유충의 마릿수가 줄어들었다면 왜 그게 유충들간의 영역충돌로 결론지을수없는지를 모르겠다니까? 댓글 참 많이도 작성하셨는데 그거다 며칠전 내가 설명했던거랑 비슷하지않냐? 네말은 관측과정은 그렇다쳐도 그건 일정 규격의 공간에 유충을 여러마리 집어넣으면 유충의 마릿수가 줄어든다라 결론지을수있을뿐 영역경쟁으로 확장할수 없다라는게 주장인거같은데 그러면 다르게말해 영역경쟁외의 제시할수있는 다른 근거는? 2번이 왜 맞는 말이 아닌지, 무슨 실험을 어떻게했고 다른 집단에서도 같은 현상을 발견했다라 지금까지 입 닳정도로 말했는데 뭘 들은건지 모르겠는데? 다윈의 주장도 비슷해. 핀치새 부리형태의 차이점으로 서식지 격리에 따른 다른 방향의 진화가 이루어졌다라는 결론을 도출해냈으니까. - dc App
그거랑 이거랑 결론도출 단계에서의 차이점이 뭔지 전혀 느끼지못하겠는데? - dc App
당연히 학계논문이면 저것보다 더 구체적으로 제시할게 산떠미처럼 많긴하지만 논증방식자체는 오류가 무엇인지 잡히는게 없지않냐? 너는 "이건 이렇게 될수없어" 이런 모습로 지금까지 네 주장을 지지해왔지만 내가 묻는건 "이건 '왜' 이렇게 될수없는거지?"인데? 아예 논점포인트를 전혀 잡지못하고 있어 너는. - dc App
댓글뭐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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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나왔네 현생드립. 메시지를 공격할수없으니 메신저를 공격한다 그거냐? ㅋㅋㅋㅋ - dc App
뭐 장황하게 이것저것 많이 조사해온 티가 나기는하지만 아쉽게도 내 주장을 주저시킬만한 내용은 없는거같구나.. 뭐 자네를 무시한 발언을 몇번 한건 인정하나 나는 적어도 메시지 반박도 함께 병행해온거같은데? ㅋㅋㅋ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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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해한다. 너의 주장이 다윈의 논증방식으로 인해 무력화되는게 네 입장에서는 그다지 보기좋은 꼴은 아니긴하지 ㅋㅋㅋ - dc App
네가 다윈을 얼마나 알건 알바아니지만 재밌지않니? 그렇게 아는거 많다라 자신하던 다윈이 사용한 논증이 자네 논리의 오류를 입증하는데 사용되다니 참으로 역설적이야 - dc App
네 논리가 틀렸다는 내 지적을 시인하든 부인하든 양자 중 한쪽을 선택하는것에 대해 딱히 말릴 생각도 부추길 생각도 없다. 근데 내 기억상으로는 딱히 네가 내 생각을 바로잡아주기를 희망한 적이 없었을텐데 혼자 북치고 장구치시네? ㅋㅋㅋ 자네 스스로가 고수하는 논리에서 오류가 없다라 믿고싶으면 그렇게 믿어도 상관없지만... 물론 너와 나를 제외한 제3자의 눈에는 누구의 주장이 옳은 발언으로 보일지는 딱히 내 입장에서는 고려해볼 필요는 없을것같고 ㅋㅋㅋㅋ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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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잘 생각했어 어중간한 지식은 타인에게도 자신에게도 득을 발생키지못하니까 앞으로는 타인에게 지적질하기 이전에 자기자신부터 먼저 되돌아봤으면 좋겠네 - dc App
ㅇㅇ 나도 사회에서 자네같은 사람을 접하게되면 별로 환영해줄거같진않아 - dc App
대단한 글입니다 간만에 들렀는데 똥글들 사이에 보석이 있네요 오랜만에 재밌게 읽은 글이엇습니다
불과 몇년전의 곤충갤러리에는 달인들 꽤 많이 모여있었었는데 최근에는 세대교체가 좀 된거같긴하더라고요... - dc App
당신은 오늘부터 제 우상이에요
김벌레 저 좆병신은 고작 벌레새끼가지고 시샘하냐ㅋㅋㅋ 쟤는 열등감이 많은 병신이네. 좋은글이네 응원함ㅎㅎ
학력배들 맞다이 개무섭네
김벌레 댓삭튀나 하고 인성이 아주 씨발이네ㅋㅋㅋ 비아냥거리는 말투보니까 누구 비슷하긴 한데 어디학교인가 궁금하다
벌레키우는 애들끼리 뭐하노 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