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벌레 극태
곤충은 인간처럼 근육의 후천적 습득이 안되니까 극태는 인간으로 치면 마동석 같은거고 마동석이 등 못긁는다고 장애인취급하는거랑 다를거없지않음?
임신안해도 젖나오는 장애젖소 우유는 잘만마시지않아?
- 교잡
난 진짜몰라서 나무위키봤는데 왕사 한중일 아종 염기차이도 제주 두점박이 해외같은종보다 적다며 그럼 교잡문제도 아닐꺼고 식성이나 온도에 따라서 형태 변이는 일어날 수 있는거아닌가?
교잡문제가 아니라 발현되지않던 형질이 다른 이유로 인해서 발현된거아님? 왕사슴벌레 육종 시작한지 진짜 오랜시간 지났는데
비둘기만해도 10년이면 공작도만들고 독수리도 만듦
자연 왕사 60mm넘는 개체도 2000년대 초반부터 채집기록있고(찾아볼 필요도없이 구글검색하니까 바로나오던것같다)
- 근친
육종학에서 인라인 브리딩은 불량한 형질 제거를 위해서도 쓰이고 적절한 세대에서 비슷한 형질 아웃라인이랑 섞어주면 문제도 사라지고 고정된 형질이 사라지지도 않음. 근친에서 유일하게 문제되는게 생식능력 약화 혹은 생존에 취약한 불량형질 발현 이 두가지인데
생식능력 약화는 위에 말했듯이 아웃라인 한번만 섞어줘도 해결되고 불량형질 발현은 문제가 맞지만 극태가 열성이지만 불량형질은 아닌걸로보임
다만 날개가 망가지는 경우는 불량형질을 제대로 관리하지않고 턱 크기에만 집중한 불량한 육종사의 문제가 맞겠지
- 로컬 유지
이건 개 품종 순종따지는 거랑 비슷한데 유전자풀 다양성은 지역별로 유지되어야하는게 옳지만 이건 약리적 가치가 있을 수 있는 일부 동물 혹은 식물들을 대상으로 요구되는 것이고 관상용 생물에는
윤리적 문제 말고는 국가별 학회별 정치문제 말고는 문제될 게 없는걸로 보인다.
애초에 다른 종보다 왕사슴벌레 아종끼리의 유전적 차이가 적다며, 나무위키에서 본거라 신뢰도는 낮지만 이게 맞다면 교잡이라고 보기엔 문제가 있다
근데 나도 다른 지역의 로컬을 국내에 방생하는것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해. 자연적으로 형성되어있던 생태계 밸런스를 인간개입으로 흔들어놓는거니까
(이건 한중일 호페이끼리 교잡에 대해서만 그렇게 생각하는거고 얘내말고 다른 종을 교잡시키는건 문제라고 생각해)
...
인본주의적 관점에서 적어본건데 곤충을 정말 인간과 같이 생각한다면 위의 말은 다 틀린 말이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쓴 글이어도 절반은 맞지않아?
나는 곤충은 안키워봤고 파충류, 어류, 조류 다양하게 키우는 사람이야. 근데 전문가들은 아니고 그냥 취미로 곤충 키우는 친구랑 얘기할 때 왜 곤충은 다른 분야보다 개량에 거부감을 느끼는지 모르겠더라.
싫다기보다 교잡된게 맞는데 아니라고 순혈이라고 우기는게 웃긴거
내가 특정될까봐 자세히는 못 말하겠는데 샵 개인브리더 교잡 대화내용도 다 있음 근데 지금도 누대하는 사람들 외곤기르는사람 욕하고 자기는 선비인척 국산곤충만 사랑하는척 응 내 왕사 무슨 라인~순혈~ 이러고있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순혈은 직접 채집 아니면 산지별 브리딩하는 샵 후손들 빼곤 없을걸?
위선떨고 토종이라고 우기며 알 한두에 몇만하는게 정상은 아니지
아 토종이라고 장사하는 사람이 있는거구나
장사는 뭐 속이는거구 키우는사람은 팩트를 알려줘도 토종이라고 우김 벽에대고 소리치는격 고집이 샌건지 멍청한건지 알면서 모르는척하는건지
그럼 팩트를 알려줘
점줄종개와 줄종개 교잡이랑 일본장수도롱뇽 때만 봐도 차이점의 정도가 어떻든 생식적 고립 장벽의 붕괴를 결코 가볍게 여겨도 될건 아님. 가축처럼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려는것도 아니고 정당하고 합밥적인 방식으로 해외개량종을 유통한것도 아니고 특히 주변 이웃나라들과 비교해서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수준만봐도 그런 자국 생물자원들의 사소한 고유성을 하나라도 보존하지는 못할망정 몰래 잡종 밀수입해서, 그것도 그로인해 국내 야생 왕사슴벌레의 DNA마커에게서도 교잡의 흔적이 발견된 적이 있는만큼 그닥 정당한 방식의 형질육종이라 볼수는 없을거같다... - dc App
근데 뭐 이것도 "유전자 오염이고 뭐고 알바아님"이러면 할말 없긴한데 그러면 적어도 극태개량 문화의 시초가 범법 행위인만큼 최소한의 부끄러움이라도 느꼈으면 모를까 걔내들은 지들 악취미를 진심으로 존중받아야 마땅하다라고 여기니까 곤충은 둘째치고 사람대 사람으로써 그닥 상종하기가 싫음 - dc App
여기 념글보면 시초는 국내로만 진행해서 나쁘지않았다던데 이건 사람마다 견해가 다른거지?
덕분에 이해할수있을것같다 땡큐
일부 개량왕사슴벌레의 시초가 국산이라 주장하는 무리들도 있긴하지만 뭐 실상은ㅋㅋㅋㅋㅋ 채집산으로 형질개량 시도는 해봤다라 들어는 본거같긴한데 그닥 이렇다할 성과는 없었을걸? - dc App
어휴 몇년째 이러는거냐
왜 왕사만 문제가 되는지 조금만 검색해도 나오는데, 그 정보를 출처 듣보잡 나무위키에서 선택적으로만 받아들이고 반박하면 어쩌냐 ㅋㅋ
조금만 검색해도 나오는거면 싸울일이없잖아 ㅋㅋ 서로 애매하니까 몇년째 싸우는거아니야?
-교잡 극태형질 자체가 국왕 아종에서는 발현되지 않는 열성형질이라는건 대부분의 일본브리더들이 알고있는 사실. 국왕이나 순수토종 일본왕은 자연에서 70업 나오는것도 드물고, 극태만큼 굵은애들 절대 안나옴. 국가기관에서 유전자분석한 논 있음 -근친 그래서 요즘엔 날개불량 안일어나게 크로스브리딩을 하는편인데, 그래도 해외유전자 스까서 만든거라는건 변하지않는 사실
-로컬 유지 브리더들이 잘못된 예시를 드는게 개 품종 유전자 어쩌구인데, 왕사는 개처럼 같은 종, 같은 아종이 아니라 다른 아종간의 교잡이고, 자연적으로 만날수 없는 일본, 중국 아종과 교잡시킨거임. 학명이 똑같다 호페이에 통합되었다면서 섞어도 문제없다는 골빈 브리더들도 있는데, 곤충은 아종 차이라도 유전자 차이가 굉장히 큼.
국립생물자원관 논문보면 우리나라 왕사슴벌레에만 존재하는 초위성체 마커가 있을정도로 한중일 왕사는 고유의 형질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일개 생물학적 지식도 없는 브리더들이 교잡을 시켜서 방생해버리면 어떻게 되겠음? 그리고 나무위키 아무리 찾아봐도 왕사 한중일 아종 염기차이도 제주 두점박이 해외같은종보다 적다는 얘기는 없음. 오히려 같은 아종이라도 지역별로 큰
차이가 존재한다는데? 그리고 고닉들 말처럼 일본산 잡종 밀수로 가져와선 자기가 작출했다고 남들 속이고 사기치는 인성 싹바가지없는 쓰레기들이 굉장히 많음.
제주도에 서식하는 두점박이사슴벌레는 제주도 뿐만 아니라 대만, 중국 등지에서 서식하지만 이 셋의 차이가 미미(제주도와 중국 등지의 개체는 약 2.5%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한다. 발색의 차이도 있다. 왕사슴벌레보다 차이가 크다.)하여 다른 아종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이거 본거야
그 초위성체마커라는거 말그대로 마커으로써의 기능이야.. 기능없는 인트론반복서열이라구, 얘가 어느지역에서 채집됐구나만 확인할 수 있고 형질발현에 아무 영향업성 그냥 고립돼서 교배되는 지역에는 어쩔수없는 염기서열 변이가 생기고 이게 제대로 수정되거나 제거돼야하는데 생존에 지장없거나 체내 시스템이 인지못하면 그대로 남아서 대대로 전해지는거야 이게 지역적으로는 고유하게 남게되니까 마커로써의 기능을 하는거고 마커가 형질에 영향을 줘서 발현이 되면 그렇지 않은 종이랑 물리적, 유전적으로 격리가 이루어지는거고 심화되면 진짜 별개의 종이 되는거지
그래도 위에 고닉 글 보니까 어느정도 이해가 되긴한다 너도 설명해줘서 고마워
나무위키 자료는 각주 없으면 믿지마셈 ㅋㅋ
우리나라에서 나고 자란 토종으로만 개량했으면 잡음도 없었고 근친을 하든 뭔 지랄을 하든 문제가 없겠지. 쌩 외국산 개량 호페이를 갖고와서 라인이니 혈통이니 하면서 파니까 욕먹는거임.
핑프야? 나무위키라도 찾아보고와라 임마
1. 장애 벌레
1. 장애 벌레 : 그냥 무작정 턱만 크고 전부 멀쩡하면 장애 벌레라고 폄하하지 않고 오히려 빨아줬을 수도 있다. 사육산에서만 볼 수 있는 모든게 완벽하면서 턱만 큰 멋진 개체 였다면. 근데 문제는 외골격 죄다 구겨지고 날개 장애 오고 탈피도 제대로 못해서 죽어버리고 이런 혈통이라면 문제가 없다고 할 수가 없음. 장애 벌레 소리 듣는게 너무도 당연한 순리임.
2. 교잡 : 진짜 니 말대로 차근차근 큰 개체들이 나타났으면 교잡 의심이 없었을 수도 있지만 실제로 교잡이 들어왔고 어느 순간 말도 안되는 크기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특히 벌레 같은 경우에는 갑작스런 변이로 큰 사이즈의 개체가 나타나도 결국 평범한 짝과 붙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해당 혈의 개체라 해도 다음 개체들 부터는 멀쩡히 작은 애들이 나와야하는데 갑작스럽게 나타난 혈통이 꾸준히 유지가 된다면 이건 누가 보더라도 교잡임. 곤충 시장 시작부터 꾸준하게 커오는 사이즈의 양상을 보여줬더라면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을 사항이지만 일부 브리더들이 욕심 때문에 천천히 커오던 개체가 시장이 시작한 지 몇 년 안 되었을 때 급작스럽게 커졌고 실제 기관에서 검사한 결과 명백한 교잡으로 판명이 난 상황임.
3. 근친 : 니 말대로 육종학에서 근친은 어쩔 수 없는 사항이고 실제로 개, 고양이, 관상어, 파충류 등등 많은 동식물 시장에서 특수한 형질을 유지하기 위해서 빈번히 일어나는 사항이고 특정한 조건만 지킨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음. 다만 곤충 시장에서의 문제는 곤충 하나하나가 사이클이 짧은 탓인지 한 사람이 몇대에 걸쳐서 근친을 혈섞음 없이 마구잡이로 진행해서 1번의 개체들이 마구 생산된다는 점임. 턱만 크고 혹은 체장만 길고 날개 박살 외골격 박살인 개체를 극태라고 체장형이라고 좋다고 뽑아내고 있음. 이러니 근친을 문제 삼지 않을 수가 없음.
4. 로컬 유지 : 니 말대로 사육상에서 사육되는 개체들이 어떤 로컬인지는 사실 크게 중요하지 않음. 충청도, 강원도, 경기도, 전라도 왕사들을 모두 비교해도 형태적인 차이를 아무도 구분할 수 없음. 유전학적으로도 큰 차이가 없음이 밝혀졌고 심지어는 일본 왕사랑도 같은 종 취급이고 최근에는 호페이 아종과 한국, 일본 왕사의 아종을 통합해야한다는 말까지 나오니까 다만 해당 로컬 차이는 자연 상에서는 합쳐질 수 없는 사항임. 그것만은 확실함. 일부 사슴벌레를 너무 사랑하는 사육자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육자들은 기르다가 실증 나면 야생에다가 자연 방사를 해버림. 특히 외래종이 아닌 곤충의 특성상 그냥 갖다버리면서도 아무런 죄책감 조차 없음. 그런 방생 탓에 자연에서는 섞일 수 없는 애들끼리 마구잡이로 섞이는 것
그리고 종합적으로 가장 큰 문제는 앞서 말했던 것이 종합적으로 이뤄진다는 점임. 극태, 체장형 개체를 뽑기 위해서 외국산 개체와 교잡하고 근친을 일으켜서 장애 벌레를 만든 다음에 실증이 나면 팔아보려고 카페나 블로그에 올림. 다만 턱만 굵을 뿐이고 겉날개가 찌그러지고 머리도 찌그러진 개체를 아무도 사지 않음. 결국 자연에다가 아무런 죄책감없이 방사하면서 스스로를 벌레 애호가고 앞으로 잘 살아갈거라면서 위안함. 결국 중국산 호페이와 교잡된 일본산 왕사와 교잡된 국산 왕사는 국내의 유전자 풀을 어지럽히게 됨. 이것이 심각해지면 국가에서 왕사 사육 자체를 막을 수 밖에 없음. 사실 이미 심각해졌지만 벌레라서 외면 받고 있는 중임. 솔직한 말로는 이미 왕사 사육을 전면적으로 막아도 시원찮은 판.
뿌리가 불법. 불법으로 시작해서 애완곤충 문화 박살 냄. 그래놓고 고개 빳빳이 들고 돌아다님 - dc App
젖소는 목적에 맞게 개량한 건데 장애 젖소 우유는 마신다는 건 좀 + - dc App
개인 윤리의 범위는 대상에 대한 이해나 공감에서 시작되는 걸텐데 애호가들한테 사람이랑 다르다, 벌레다 같은 얘기는 동물 윤리 자체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 봄 - dc App
애초에 그냥 국산 개체로 근친시켰어도 동물학대 소리 들어도 할 말 없는데 외국산을 밀수해 국내산과 교잡하고 그걸 자연에 풀어버리기도 한다? 미친짓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