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으니깐 괜히 채집하러 갔다가 이상한 넘 취급 받을 까봐 각잡고 잡으러는 못 다니겠음..
요새 동네 공원에서 가끔 보이는 애들은
작년에 찍은 사진 상의 사마귀처럼
죄다 동남아에서 살 것 같은 순하고 통통한 사마귀들뿐이던데
얘네말고 잡으려고 하면 보라색 속날개가지 쫙 펴고
개기던 시골산 상남자 사마귀들 다시 키워보고 싶다...
추억보정 빼고 봐도
길이만 보면 포도밭 주변에서 잡히던
장수풍뎅이들 보다도 더 길쭉할 정도로 꽤 컸어서
지금 키워도 키우는 맛 있을 것 같음...
가능 좀 더 따뜻해지면 분양 활발할 듯?
본인 항라 6령 분양중인데 관심있으면 댓글 다쇼
항라 존나 탐나네
요즘 따땃해지면서 넓적배 많아지고 나머지 종은 밀려나는것 같음
아 밀려나서 안보이는거구나 ㅠㅠ
5년전만해도 윗지역에서 넓적배 본적이 없음 요즘엔 절반이 넓적배임
왕사마귀 춘갈농장에서 분양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