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사려고 인터넷 서칭하는데 무슨 미국산 커클랜드야생화꿀 가격이 2.3kg에 2~3만원 밖에 안 하던데
국내산 몇몇 사양꿀(설탕물먹인거)보다 미국 야생화꿀이 더 싼데.. 이게 왜 이럴까요..? 인건비도 미국이 비싸면 비쌀테고
거기다 커클랜드면 우리나라보다 위도가 높아서 항상 따뜻하게 사계절 꽃이 피는 곳도 아닌데...
미국 벌들은 꿀 생산량이 더 많은건가여?? 도저히 이 미스테리를 이해 못하겠음.. 구글링 해도 이유를 못찾겠고
꿀 사려고 인터넷 서칭하는데 무슨 미국산 커클랜드야생화꿀 가격이 2.3kg에 2~3만원 밖에 안 하던데
국내산 몇몇 사양꿀(설탕물먹인거)보다 미국 야생화꿀이 더 싼데.. 이게 왜 이럴까요..? 인건비도 미국이 비싸면 비쌀테고
거기다 커클랜드면 우리나라보다 위도가 높아서 항상 따뜻하게 사계절 꽃이 피는 곳도 아닌데...
미국 벌들은 꿀 생산량이 더 많은건가여?? 도저히 이 미스테리를 이해 못하겠음.. 구글링 해도 이유를 못찾겠고
미국과 유럽은 과거에 꿀벌군집붕괴에 피해를 본 뒤 현재 어느정도 회복세에 돌아섰고 한국은 최근들어 피해를 많이 보고있습니다. 땅이 넓은만큼 뭘해도 사업장 크기도 크고 꿀벌들에게 필요한 초원의 꿀도 많은편이죠. 산지가 많은 국내보다는 평야가 넓은 미국이 꿀을 수확하기 좋은 입지조건일 겁니다. 그리고 수요가 우리나라보다 많기때문에 그만큼 가격도 낮을거고 원래 미국이 물가에 비해 식자재 값은 낮게 유지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것같아요. 맨위에 꿀벌군집붕괴현상을 빼고는 뇌피셜이라 따로 알아보셔야 자료로 활용하실 수 있을것같네요
꿀벌군집붕괴현상은 일반인으로서 몰랐는데 이런게 있었군요. 덕분에 의문이 많이 해소 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