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이런 벌레가 들어왔는데 이거 뭔지 아시는 분 있나요?"


"... 우리나라 아니지?"


"강남구 논현동이요."


"거짓말하지 마. 그거 집안에 있으면 안되는 종이야. 한국에서는 발견된 적도 없어."


"빨리 환경청이든 신고해. 그거 절대 국내에 자생하게 두면 안돼."


"방금 신고했어요."




완전 재난영화 플롯 아님? 물론 현실은 그 정도까진 안 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