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하고 있는 가게가 100년 전에 지어진 적산가옥임.

바다 근처라 습하고 벌레가 좀 많은 편임

재작년에 뉴스에 나온 거랑 완전 똑같은 벌레가 수십마리 나왔음

목재로 된 기둥이었는데 기둥이 세로로 줄이 그어질 정도로 파먹었음

주사기로 해충약 완전 독하다는 걸로 주입하고 겁나 퍼붓고 나니까 작년에는 안 나왔음


근데 이번에 뉴스 보니까 수십마리 나오면 더 깊숙한 곳에 수백 수천마리 있다고 봄



이거 세스코 불러야하나 환경청에 전화해야하나..

한창 장사 잘 하고 있는 집이라서 벌레 나온다고 소문나면 ㅈㄴ 곤란할 거 같은데 진심 개착잡하다.

사진 찍어뒀는데 저장공간 부족해서 자동으로 지워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