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천천히 흐르는 기다란 구정물 웅덩이랑 가까워서 그런지 

철마다 깔따구 미친듯이 불어나서 과일 밖에 내놓은거에 붙어있는거 일일히 다 털어내고 빡빡 닦고 그랬는데

이런거는 어떻게 방제할 방법도 없고 악으로 견뎌야됨?